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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프로그램의 실행 화면(이야기, 나모웹에디터 등)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0/01/24 00:03


요즘 컴퓨터의 자료들을 정리하다보니... 10년도 넘은 과거의 자료들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PC통신 시절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인 이야기와 새롬데이타맨, 잠들지 않는 시간이라는 프로그램이네요.

그 시절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요즘같은 초고속인터넷이 없던 시절 전화선으로 모뎀을 이용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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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유니텔 시절에 프로그램 다운로드 서비스 보물섬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0/01/23 18:28


예전 PC통신 시절에 보물섬이라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가 있었죠. 유니텔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했었는데 그때 화면입니다.


2009/12/25 -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 유니텔 유니윈(UNIWIN) 2.01 화면 캡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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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유니텔 유니윈(UNIWIN) 2.01 화면 캡쳐 자료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9/12/25 10:08


정말로 오래전 이야기네요. 유니텔. PC통신 시절의 강력한 인터페이스로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진 서비스라고 할까요^^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캡쳐된 자료가 있어서 등록합니다.



유니윈 종료시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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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

MyLife/Blog Story 2007/10/15 02:48

중학교 시절 처음으로 모뎀(MODEM)이라는 신기한(?) 물건을 처음 접하면서 PC통신이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때 한국경제신문에서 운영하는 케텔(KETEL)이라는 서비스에 접속하는 순간 그 동안 영화속에서만 보던 것을 경험하는 짜릿함을 느꼈다.

이 당시 이야기라는 통신 프로그램이 경북대 하늘소라는 컴퓨터 동아리에서 개발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천리안, 사설 BBS 등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채팅도 시작되었다.

이후 나우누리, 유니텔, 넷츠고, 채널아이 등의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인터넷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 초고속인터넷이라는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인터넷 광풍이 일기 시작하고, 나 역시 개인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그 당시 개인홈페이지를 운영한 이유는 외부에서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등록해 두고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지금은 USB 메모리나 노트북, PDA 등을 활용하거나 웹하드를 이용하는 것이 나은 방법이지만, 당시에는 개인홈페이지에 자료를 등록해 두었다가 외부에서 접속해서 다운받아서 사용하는 것이 편했던 것 같다. 물론 지금처럼 속도가 빠르지는 않았지만...

그러다가 출판한 책들이 하나씩 늘어나면서 독자들과의 교류 창구로, 내가 가진 경험들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축적되는 자료들이 방대해졌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홈페이지 방문자들을 통해서 얻게 되었고, 방문자들이 요청하는 자료들을 등록해 주기 위해서 가지고 있던 자료들을 정리하게 되었고, 그런 자료들을 바탕으로 또 다시 책을 출판하게 되면서 홈페이지에 대한 나의 애정은 각별했던 같다.

몇 년간 운영하던 개인홈페이지를 시간적 여유가 나지 않아 몇 년간 중단하였다가 이제 다시 운영을 시작하려는 것은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나태해져 있던 나를 채찍질도 하고, 세상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통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이유에서 일 것이다.

하나의 홈페이지를 개인적이든 회사차원이든 운영한다는 것이 많으 노력과 비용이 투자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로 인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 그 투자되는 노력과 비용보다 크기 때문에 내가 다시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는 것일 것이다.

좋은 정보는 서로 공유되어야 하고, 그 공유된 정보로 인하여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음을 지난 시간 경험하였기 때문에 내가 다시 운영을 시작하는 블로그에 애착이 더욱 가는 것이 사실이다.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