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티스토리 툴바


애플, 홍콩서 SIM잠금해제 아이폰 판매…국내도 가능?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8/10/10 20:55


이설영 기자 (ronia@zdnet.co.kr)   2008/10/05 11:00:00 AM

애플이 홍콩에서 SIM(가입자인증모듈) 카드 잠금장치가 해제된 아이폰 3G를 판매하기로 한 가운데 이런 일이 국내에서도 가능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은 지난달 말 홍콩 소비자들이 원하는 이동통신사를 선택해 3G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사 사이트를 통해 SIM 카드 잠금장치가 해제된 3G 아이폰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3G 아이폰은 현재 전세계 22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모두 현지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일부 SIM 카드 잠금장치가 해제된 3G 아이폰이 판매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애플이 정식으로 판매한 경우는 아니다. 따라서 애플이 이번에 홍콩에서 진행키로 한 일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사진설명:


애플은 홍콩웹사이트에 "소비자들이 직접 애플에서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다"며 "이후 이통사를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다만 문제는 이 경우 이통사의 보조금이 전혀 실리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사실.

8GB는 5,400홍콩달러(695달러), 16GB는 6,200홍콩달러(798달러)에 달한다. 미국에서 8GB 제품이 199달러(3년 약정)에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매우 고가다.

현재 국내에서도 3G 아이폰 출시와 관련해서 일부 이통사들이 애플과 접촉,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협상이 계속 지연됨에 따라 애플이 국내에서도 이통사를 거치지 않고 USIM 카드 잠금장치를 해제한 뒤 출시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애플의 이번 결정은 중국의 차이나모바일이 아이폰의 3G와 와이파이 기능을 빼고 출시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한 반발심리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통사와의 협상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으면 종국에는 이통사를 배제한 채 단독으로 출시할 가능성도 있지 않겠냐는 예상이 일고 있는 것.

일단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이 없다'가 정답이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모든 휴대폰들은 국내 토종 무선플랫폼인 위피를 의무적으로 탑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애플이 자사 아이폰에 변화를 가해 위피를 탑재하는 것에 대해서 아직은 매우 회의적인 입장이다.

KTF 관계자는 "만약 애플이 아이폰에 위피를 탑재하겠다고 결정한다면 홍콩에서처럼 이통사를 거치지 않고 아이폰을 출시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이통업계 관계자는 "안 그래도 홍콩 소식을 듣고 우리나라에서도 이것이 가능한지, 기술적인 부분을 테스트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차이나모바일, 애플에 3G칩 제거 ‘아이폰’ 구매 요청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8/09/29 19:59


씨넷뉴스=정리, 이설영 기자   2008/09/28 04:40:06 PM

중국 이동통신사업자 차이나모바일이 고속통신 기능을 제거한 3G(세대)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애플측과 협상중이라고 씨넷뉴스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기사를 인용, 27일 보도했다.

씨넷뉴스에 따르면 차이나 모바일은 애플이 중국에 ‘오아이파이(Wi-Fi)’와 ‘3G’ 기능을 제거한 아이폰을 출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차이나모바일이 아이폰의 이같은 고속 통신기능 칩을 제거하기를 바라는 것은 경쟁 때문이다.

차이나 모바일은 앞으로 중국의 독자적인 3세대 이통통신 규격에 따른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지만, 이 규격은 중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W-CDMA 규격과 호환성이 없다. 반면 차이나모바일의 경쟁사인 차이나텔레콤은 W-CDMA 규격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차이나모바일 입장에서 볼 때, 독자적인 3G네트워크망을 구축시키기 이전에 고객들이 W-CDMA 규격을 지원하는 3G아이폰을 구매하면 불리한 입장이다. 고객들이 차이나모바일 네트워크에 묶이기 보다는, 새로 구입한 아이폰의 잠금장치를 해제, 차이나텔레콤 네트워크로 옮겨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미 잠금장치가 해제된 아이폰은 중국에서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올해 40만대 이상이 보급됐으며, 이 숫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씨넷뉴스는 3G와 와이파이 기능을 제거한 아이폰의 중국 출시와 관련, “기술적인 문제는 전혀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이같은 변경으로 인해 늦은 데이터통신에 불만을 가진 중국 고객이 아이폰을 비난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아이폰 국내 출시를 기대하며

MyAppleLife/iPhone&iPad 2008/08/16 22:11

요즘 iPod touch를 구입해서 아직 생소한 것이 많아서 고생을 많이 하지만, 전반적으로 기능에 대해서는 대만족인 것 같습니다.

초창기 맥을 사용해 본 경험이후 맥을 접하지 않았던 것은 호환성이라는 부담감때문이었죠! 사실 얼마전 사용하던 IBM 태블릿 노트북을 분실하고 새롭게 노트북을 구입할 때 심각하게 맥북에어를 구입하려고 고민을 했었습니다.

다른 불편함이 있더라도 애플 제품들이 주는 편리성과 매니아적인 느낌을 한 번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이죠 ^^

iPod touch를 구입한지 몇일 되지 않아 아직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기는 하지만 몇일 접해 본 느낌으로는 아이폰이 빨리 국내에 출시되었으면 하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iPod touch가 주는 편리성에 휴대폰 기능이 접목되었다고 생각하니...

물론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한다면 국내에 휴대폰 시장에 엄청난 폭탄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KTF가 통신시장에서 차지하게 될 위상도 달라지지 않을까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얼마전 뉴스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하루빨리 이 기사가 사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SKT 블랙베리, KTF 아이폰' 올해 출시

김효정 기자 (hjkim@zdnet.co.kr)   2008/07/25

외산 휴대폰의 국내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 SK텔레콤에 이어 KTF도 올해 안에 외산 휴대폰의 국내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SKT가 대만 HTC의 터치듀얼폰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블랙베리 또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인가를 받고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SKT는 노키아와 같은 글로벌 단말의 도입도 검토 중이다. 노키아는 지난 2003년에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 이후 5년 만에 국내시장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국내 시장상황이 3G로 가면서 GSM 기반의 WCDMA 활성화가 진행되면서 SKT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SKT가 외산 단말기 도입을 가시화하고 있는 반면, 3G(WCDMA) 올인을 선언했던 KTF의 외산 단말기 도입은 지지부진하다. 3G 가입자에서 SKT에 바짝 추격당하고 있는 KTF는 3G 단말기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애플의 아이폰 출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위피 문제 등으로 인해 국내 출시가 불확실한 상태였다.

그러나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KTF는 아이폰 국내 출시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을 가능성이 크다. KTF는 25일 2사분기 실적발표에서 외산 단말 출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KTF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전무는 "외산 단말기 도입에 대해서 지금 상황에서 공식 발표를 할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올해 안에 무언가를 볼 수 있는 가능성 상당히 높다. 이 부분은 충분히 진전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다만 얼마나 진전됐으며 출시 시점이 언제인지 결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설명:KTF가 출시예정인 아이폰(우), SKT 출시예정 블랙베리(좌)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