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김제임스우)는 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거기 맵데이’ 콘퍼런스를 열고 2m급 고해상도 위성지도를 연내에 모든 지역으로 확대하고 위성지도에 대한 해상도 업그레이드도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후는 또 ‘거기 오픈 API’를 제공, 지도 위에 각 프랜차이즈 지점의 위치 및 해당 정보를 소개할 수 있고, 여행 상품을 직접 지도에서 선보이거나 부동산 매물 정보 및 전국 집값 정보를 시각적으로 안내할 수도 있는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이미 보유한 200만개의 사용자 지역 평가·리뷰·사진 및 30만개에 달하는 거기걸스 지역 칼럼 등의 UCC 오픈 API도 제공해 세계 주요 지역의 관광지 정보와 주소 등 글로벌 지역 콘텐츠 연동 서비스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최우일 거기팀장은 “과거에는 지도 서비스가 온라인 지리 정보 제공 서비스에 그쳤다면 오늘날 지도의 모습은 ‘실제 세계를 담는 새로운 검색 플랫폼’으로서 진화하고 있다”며 “지도는 오프라인 세계와 연동된 직관적인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정보를 더 쉽고 시각적으로 전달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오프라인 비즈니스와도 연계될 수 있어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개인은 인터넷포털을 포함해 인터넷사이트에 가입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의무적으로 제공하지 않아도 되고 기업은 반드시 금융정보를 암호화한 후
저장해야 한다. 또 개인정보보호 의무규정을 위반하거나 개인정보 유출 및 노출 등 침해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과태료와 벌칙이 대폭
강화된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의 개인정보 침해방지 대책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수집 관행을 막는 실질적인 대책이 빠져 있어
개인정보의 악용은 물론이고 해킹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대책은 특히 정보통신망법 개정과 시행에
이르기까지 4∼6개월이 걸릴 예정이어서 상당 기간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2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행정안전부·대검찰청·경찰청·금융감독원·한국정보보호진흥원·통신사업자 및 인터넷사업자 등과 대책 회의를 개최해 ‘인터넷상 개인정보 침해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그동안 옥션·KT·다음 등 서비스 사업자가 해커의 공격을 받으면서 1000만명이 넘는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 지난 2월 옥션은 중국에서의 공격에
의해 1081만명에 이르는 개인정보 DB를 해킹당한 데 이어 3월에는 KT와 다음을 비롯한 9개 통신·인터넷 사업자가 해킹을 당해 충격을 줬다.
여기에 하나로텔레콤이 불법으로 고객정보를 유출한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온 국민이 개인정보 유출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개인정보에는 은행 계좌번호를 비롯한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돼 있어 이를 악용한 명의도용·전화금융사기 등이 여전히 우려되고
있다.
방통위는 이를 막기 위한 대책으로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i-PIN) 도입 의무화 △주민등록번호 암호화 보관 및 비밀번호
생성기준 적용 의무화 △개인 정보 유출·노출 시 통지·신고 의무화 △법 위반 사업자에 대한 벌칙·과징금 도입 등 제재수단 상향조정 등을
내놓았다. 대책에 따르면 통신·인터넷 사업자의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매우 제한되며, 사업자는 기존 수집된 정보도 암호화를 하는 등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 이를 위반하면 강도 높은 처벌을 받게 된다.
조영훈 방통위 개인정보보호과장은 “검·경의 수사, 행안부와
방통위의 실태조사, 금감원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전문 기술지원 등으로 공조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발표에 앞서
시민단체를 비롯해 개인정보 악용에 불만을 품은 시민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불공정 약관 규제를 주장했다. 개인이 기업에 정보를 제공할 수밖에
없는 것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서비스 자체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약관에 규정해 놓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개인정보 수집 제한을 위한
대책으로 i-PIN 도입 의무화를 제시했지만, 이 대책은 이미 지난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으로 나와 국회에 계류 중인
안이다.
개인정보 보관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개인정보 위험관리제를 도입하고 사업자의 개인정보 유출·노출 사실 통보와
신고 의무화가 제시됐다. 하지만 이 수준으로는 자신의 정보가 어디까지 수집돼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어 계속되는 불안을 해소하기
힘들다.
개인정보는 통신사업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민간 사업자가 보유하고 있는만큼 하루빨리 이의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개인정보 보호 책임은 정보통신망법과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로만 규정돼 있어 이를 피해갈 수 있는 사업자가
많다.
정보보호 업계에서는 개인정보 활용 규제 강화와 함께 근본적인 보안체계 강화를 주장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대규모 사태가
터졌을 때 일관된 지시를 하고 책임질 조직이 없다는 것이다. 사건이 잇따라 터진 후에야 비로소 대책회의를 열어 이와 같은 대책을 발표한 점은
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 보안 제품의 점검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공급 이전 승인단계는 여러 인증 제도로 인해 매우 까다로운
반면에 사후 관리체계는 허술한 상태다.
요즘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보면서 나름대로 어디에 블로그를 만들어야 할까에 대한 답을 찾아보았습니다.
현재 블로그는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의 모든 포털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블로그 전문 사이트 또는 텍스트큐브(구 테터툴즈)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 솔루션을 이용해서 만들수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여러 포털에 각각의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 방법은 시간적으로 너무 큰 낭비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 개인적으로 찾아본 결과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아무런 고민없이 포털 1위인 네이버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님 어떤 것을 기준으로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네이버가 방문자수나 컨텐츠 등의 여러 서비스를 비교 검토해 보아도 우리나라 최고의 포털이 분명합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네이버에 블로그를 설치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블로그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서 네이버에 많은 분들이 집중적으로 광고를 진행하기도 하고, 투자를 합니다. 이런 결과로 네이버에는 방문자들이 더욱 더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도 사실일 겁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가 상위에 노출되도록 하려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물론 금전적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면 이 방법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이버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처럼 검색엔진에 노출도 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상업성이 있는 내용을 차단하는 등의 이유와 노출이 된다고 하더라도 워낙 많은 블로그들의 내용들과 섞여 있다보니 실제 방문자로 이어지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