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티스토리 툴바


'트렌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20 경제위기 이후의 소비 트렌드
  2. 2008/06/24 구글, 미래를 '클라우드컴퓨팅'에 걸다

경제위기 이후의 소비 트렌드

경제경영 2009/12/20 11:51


예병일의 경제노트에서 한번 생각해 볼만한 내용의 글이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 경제위기 이후의 新소비 트렌드

 

1.거품기능과 차별화된 새로운 매력포인트 추구
2.
럭셔리 소비의 진화
3.Fun
은 소비생활의 기본
4.
체험형 레저의 확산
5.
육체와 정신 건강의 조화
6.
친환경 고효율 소비의 부상
7.'
따뜻하고 감성적인 기술' 중시
8.
안전성을 검증하는 안심소비 확대
9.
외모가 성공의 필수조건화
10.'
모르는' 자산관리에서 '아는' 자산관리로

 

'경제위기 이후의 新소비 트렌드' 중에서 (삼성경제연구소, 2009.9.23)

 

 

경제가 위기상황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위기 이후'를 준비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물론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낙관론 속에서도 "18개월 내에 미국의 주가가 반토막 날 것이다"라는 비관론도 여전히 들리는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경기가 완만한 회복, 급속한 회복, 다시 침체 등 어떻게 전개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위기 이후'의 트렌드를 지금 생각해보면서 준비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경제연구소가 '경제위기 이후의 신소비 트렌드' 10개를 정리했습니다. 이미 들어보았던 키워드들도 있지만 한번 흝어보며 트렌드를 전망해보면 좋겠지요.

 

우선 '차별화된 새로운 매력포인트'가 중요해지리라는 전망입니다. 불황기에는 거품을 뺀 맥도날드의 커피, 저가 노트북 등이 히트를 쳤지만, 구매력이 회복되면 가격이 다소 상승하더라도 핵심기능 외의 '플러스 알파' 요소를 겸비한 상품이 선호되리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불필요한 거품기능과는 다른, 차별화된 인터페이스나 스타일 등이 포인트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제 무조건적인 저가경쟁이 아니라 차별화를 통한 제품 업그레이드에 힘을 쏟아야한다는 얘깁니다.

 

불황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펀 마케팅'은 브랜드 전략 차원에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KT의 쿡이나 올레 광고 등 유머 코드를 활용한 시리즈 광고가 분야를 넓히며 주목받으리라는 예상입니다.
 

불황과 신종플루 등으로 위축됐던 여행 분야는 앞으로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같은 체험, 자연친화형을 중심으로 다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친환경이라는 명분과 경제적 효율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좇는 '효율적 그린'도 중요한 트렌드로 꼽혔습니다. 또 신기술만 강조하는 제품보다는 사용자의 '감성적 체험과 혜택을 배려한 제품'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밖에 안전성 검증이라는 트렌드가 식품에 이어 주거,의류,자동차 등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고, 외모가 성공의 필수조건으로 인식되는 '웰 루킹 트렌드'도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0가지 '위기 이후의 트렌드 전망'을 계기로 '위기 이후'의 계획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구글, 미래를 '클라우드컴퓨팅'에 걸다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8/06/24 23:35

Mike Ricciuti, 정리=박효정 기자   2008/06/16 

구글은 기업 트렌드가 ‘클라우드컴퓨팅’이라고 보고 있다.

‘클라우드컴퓨팅’은 기업 유저가 원격 데이터센터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IT 운용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뜻한다.

구글의 리시 찬드라 엔터프라이즈 제품 담당 매니저는 “다음 10년의 혁신은 클라우드로 일어날 것”이라며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사라지진 않겠지만, 분명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9일~12일(현지시간) 보스턴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2.0’ 컨퍼런스에서 강연자로 나선 찬드라 매니저는 구글이 앞으로 보다 많은 기업 고객을 획득하려는 이유에 대해, 가장 중요한 점은 개인 유저 시장에서의 구글의 강점이며 장래는 비즈니스 컴퓨팅에서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문제는 언제가 될지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올까이다”라며 “구글은 ‘구글앱스’로 그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찬드라 매니저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닷컴, 세일즈포스닷컴 등의 대기업이 기존 업무용 시스템과 같은 신뢰성과 안전성을 보유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웹에서 제공하는 시장으로 모여들고 있다고 말했다.

찬드라 매니저는 MS와의 경쟁을 중요시하지 않았다. 그는 “MS와는 경쟁관계지만, 경쟁할 생각은 없다. 구글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시장에 투입하려고 있고, 최종사용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물론 MS에도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계획이 있다. 레이 오지 수석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은 오픈소스와 구글의 야망이다. MS는 ‘라이브메시(Live Mesh)’로 클라우드컴퓨팅 계획 일부에 도착했다. 올해 안에 더 자세한 내용이 드러날 것이다.

찬드라 매니저는 업계의 4가지 트렌드가 구글의 강점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구글은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개인 유저 시장이라고 보고 있다는 점이다. 개인 유저의 세계는 엔터프라이즈의 세계보다 다윈의 ‘진화론’에 따른 세계다. 유저는 뒤떨어진 제품을 참지 않는다.

찬드라 매니저는 “개인 유저의 세계에서는 환승 비용이 없다. 개인 유저 세계의 테스터 수억명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돕고 있다. 따라서 개인 유저는 엔터프라이즈 세계보다 뛰어난 기술을 손에 넣고 있다. 인스턴트 메시징(IM), 검색, VoIP는 모두 개인 유저 세계에 바탕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구글은 개인 유저 시장에서 다양한 일을 배웠다고 말했다. “단순함이 이긴다. 개인 유저 시장에서 태어난 기술이 머지않아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기술이 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트렌드는 사내에서의 ‘파워 협력자(공동 작업자)’의 대두라고 찬드라 매니저는 말했다. 그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전문가에 의해서, 전문가를 위해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팀별 업무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신세대 직원들에 대응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어떤 OS가 사용되고 있는지, 어디서 일하는지가 문제가 돼선 안된다. 소프트웨어는 ‘개방 표준’을 바탕으로 한다. 이것이 클라우드컴퓨팅의 비전이며, 구글이 클라우드야말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비전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또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경제적 측면도 변화하고 있다고 찬드라 매니저는 지적했다. 기업은 증가하는 콘텐츠·동영상·사진 처리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찬드라 매니저는 하루 700만매 사진을 처리하는 구글의 사진 공유 사이트 ‘피카사’를 예를 들었다.

“클라우드로 구글이 시장과 공유할 수 있는 큰 이점이 있다. 구글의 ‘앱엔진’은 기본적으로는 측정할 수 있는 호스팅 플랫폼이며, 거의 무한한 공간을 제공한다. 기회가 매우 크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찬드라 매니저는 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컴퓨팅 도입 장해가 없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큰 관심사로서 신뢰성을 들었다.

그는 “지금 구글은 멈출 수 없다. 구글이 멈추면 유저는 구글로부터 떨어져 버린다. 그래서 구글은 클라우드컴퓨팅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