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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교육정보화통합솔루션 전국순회 전시회 자료

자료실/문서&서식 2010/01/31 21:55


27일 애플에서 발표한 아이패드(iPad)로 인하여 다시금 eBook과 교육용 태블릿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 같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요즘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자료는 1998년에 진행되었던 제1회 교육정보화통합솔루션 전국 순회 전시회 카탈로그입니다. 1998년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교육정보화에 관심이 많았던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10년이나 지난 지금 콘텐츠나 실제 활용에 있어서는 걸음마 단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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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삼성, 소니, 애플의 경쟁력에 대한 이야기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0/01/16 10:03


오늘 아침 후배들과 삼성, 소니, 애플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이 회사들 중에서 어떤 회사가 가장 강력한 회사가 될 것인가? 콘텐츠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나누었는데...

결론은 삼성이 소니를 추월하고 1위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가전제품에 한정된 이야기이고, 콘텐츠가 중요시되는 분야에서는 삼성이 소니를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이 오늘의 결론이었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애플의 아이폰에 비해 삼성은 특정 분야의 양산 기술은 강하지만 콘텐츠나 문화와 관련된 분야에서는 전무하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후배들과 이야기를 마치고 메일을 정리하다보니 비슷한 기사가 있어서 함께 소개 합니다.

기사의 제목은 "소니 넘은 삼성, 애플도 넘는다" 입니다. 2008년 12월 22일자 전자신문에 나온 기사였는데, 2010년인 올해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성이 아직 소니를 추월한 것은 가전제품 판매량일뿐이지, 기술이나 경쟁력에서 앞서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입니다. 

2010년에는 삼성이 좀 더 나은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122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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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아이폰 없는 국내 모바일 시장, '3중고'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9/05/11 05:01

단말기, 요금, 서비스에 어려움 겪어

이장혁 기자 hymagic@zdnet.co.kr
2009.04.15 / AM 09:47

애플 아이폰 이용자의 모바일 서비스 이용 조사 결과, 대부분의 아이폰 이용자들이 모바일 인터넷 브라우저 서비스를 통해 뉴스나 기타 정보에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폰이 전세계 모바일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아이폰을 도입하지 않은 국내 모바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단말 공급, 저렴한 데이터 요금제 제공, 소비자가 이용하고 싶은 모바일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

 

■브라우저 서비스 뉴스 접속 '80% 차지'

 

최근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가 발표한 '영국 아이폰 이용자의 모바일 미디어 이용 조사'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 이용자의 93%가 모바일 관련 서비스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아이폰 이용자 중 79.7%가 모바일 인터넷 브라우저 서비스를 통해 뉴스 정보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목할만한 점은 아이폰 이용자가 일반 휴대폰 이용자에 비해서는 4배, 스마트폰 이용자에 비해서도 약 1.5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여준 것.

 

뉴스 정보 접속 다음으로는 이메일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결과가 나왔다. 아이폰 이용자의 75.4%가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일반 휴대폰이나 심지어는 스마트폰 이용자보다 월등히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이용행태에 따라 모바일 음악 감상, 다운로드 애플리케이션 이용, 플리커 등 SNS 사이트 접속, 날씨정보 검색 등의 순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이폰 이용자의 37%가 게임을 다운로드 받았으며 18.6%는 게임을 직접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이용자의 3배, 전체 휴대폰 이용자의 9배에 달하는 수치다.

 

■미국 모바일 웹 트래픽, 아이폰 '절반 쓴다'

 

미국도 아이폰으로 모바일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이폰
한 시장조사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모바일 웹 트래픽의 50%정도가 애플 아이폰이고 그 뒤를 림의 블랙베리가 18%정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세계 모바일 트래픽의 30% 정도를 아이폰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는 생활이 일상화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아이폰이 없는 국내 모바일 시장은 상황이 좀 다르다. 아직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 되지 못한 상태에다가 단순한 벨소리나 컬러링 등 휴대폰 꾸미기 서비스로 모바일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는 것.

 

정체를 거듭하고 있는 국내 모바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근 SK텔레콤은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사업 설명회 개최 및 SDK 제공 후 본격적으로 앱스토어 사업에 뛰어들었다.

 

■아이폰 없는 국내 모바일 시장 '단말? 요금? 서비스?'

SK텔레콤 오픈마켓 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한 개발자는 "사실 국내 상황을 보면 모바일 킬러 콘텐츠도 문제지만 그것보다는 아이폰 같은 킬러 단말 및 데이터 정액제 요금 부재가 모바일 서비스 시장을 키우지 못하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개발자의 입장에서 국내용 앱스토어가 오픈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개발에 나서겠지만 이와 함께 정부나 이통사가 국내 모바일 시장 파이를 키우기 위해 저렴한 데이터 요금제 출시 등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국내 모바일 환경안에서 킬러 콘텐츠 제공으로 데이터 트래픽을 일으키기보다는 아이폰 수준 이상의 모바일 단말 제공과 무료에 가까운 데이터 요금제가 출시되면 누구나 자유롭게 부담없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물론 국내에서도 LG텔레콤이 한 달 6,000원의 저렴한 요금제의 오즈(OZ)서비스를 가지고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나서 서비스 시작 1년이 지난 지금 60만 명 이상의 가입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업계 입장에서는 마냥 저렴한 요금제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가입자가 늘면서 더불어 늘어나는 모바일 트래픽 비용을 감당하기가 힘들어질것이라는 이야기다.

 

통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영국 내 전체 휴대폰 이용자 중 아이폰 이용자는 2% 정도에 불과하다. 이는 현재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수와 비슷한 수치이기 때문에 결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아이폰 이용자나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모바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려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우선 단말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합리적인 요금제 출시를 통해 모바일 콘텐츠 소비를 촉진시켜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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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2008년 디지털가전 분야 10대 뉴스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8/12/31 20:37

류준영 /see@zdnet.co.kr
2008.12.31 / PM 02:13

2008년에는 PC와 휴대폰에서 진화한 '제3의 기기' 시장을 놓고 양쪽 업계가 물러설 수 없는 대치 국면에 들어갔다. 또한 열 받은 디지털 기기들은 참지못하고 수시로 터져버렸다. 소니, 애플 등 유명 브랜드 제품들의 배터리 폭발사고도 또다시 지면을 장식했다.

디지털 기기 시장의 계급은 더욱 선명해졌다. 초저가 알뜰 상품이 확산되는 가운데 초호화 럭셔리 제품이 돈많은 사용자들의 '달라 보이고픈' 욕망을 자극했다. 어중간한 위치에 있던 제품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중산층은 엷어지고 일부 부자와 많은 가난한이들로 나뉘고 있는 한국 사회처럼 디지털 기기 시장도 양극화됐다.

◇사진설명: (사진 上) 인텔의 헬스케어 디바이스(사진 下)블랙베리폰

■ IT제품의 ‘두 얼굴’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가에 따라서 극명하게 갈리는 디지털 제품의 ‘두 얼굴’이 두드러졌다.

지난 2월 모바일과 네트워크를 접목한 인텔 모바일 의료지원솔루션(Mobile clinical assistant, MCA)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2개월간 성공적인 테스트를 완료, 노령화 시대에 국내외 의료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의료전문인력 부재 및 비싼 의료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절감된 세금은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 투입돼 나라살림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쏟아졌다.

반면 디지털제품이 오히려 독이 된 사건사고도 많았다. 지난 11월 26일 인도 뭄바이 테러를 일으킨 테러리스트들은 GPS(위성항법장치) 시스템을 이용해 공격 대상을 찾았고 여러개의 다른 심(SIM) 카드(휴대전화 가입자식별카드)를 갖춘 위성휴대폰으로 다른 조직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블랙베리 웹 브라우저는 테러리스트들이 공격할 장소를 미리 찾아보는 도구가 됐다.

베이징 올림픽 당시 휴대폰을 통한 정보 유출을 염려했던 미국 정부는 중국 방문객들에게 사이버 테러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티베트 유혈 사태로 촉발된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반대시위에선 내비게이션 GPS, 노트북PC가 동원돼 성화봉송 경로를 차단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사진설명: (사진 왼쪽)삼보컴퓨터가 선보인 MID신제품을 도우미들이 사용해 보고 있다(사진 오른쪽)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 모바일 단말기 패권 어디로…
모바일 기기 시장을 한 축으로 네트워크란 공통분모를 가진 MID(모바일인터넷단말기)들이 화끈한 초반 레이스를 펼쳤다.

PC진영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초경량 미니’ 넷북과 PMP에 인터넷 기능을 기미한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이에 맞서 휴대폰 업체들은 스마트폰을 앞세웠다.

네트워크 단말기 시장의 지각변동은 선택폭을 확대한 신제품 라인업, 인풋(Input) 디자인,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란 실탄을 장전한 PC업체와 휴대폰 업체간 격돌은 2009년에도 IT시장의 뜨겁게 달굴 '빅매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여기서 ‘꽝’ 저기서 ‘꽝’
잘 쓰던 노트북이 파열음을 내며 ‘꽝’하고 터지는 아찔한 동영상은 IT시장에 큰 충격파를 안겨줬다. 배터리셀 문제가 원인이었다.

기술표준원이 원인규명에 나섰지만 명확한 결론은 내려지지 않았다. 소비자들에게 사용주의를 당부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이후 폭발 사고는 노트북뿐 아니라 MP3플레이어, PMP 등으로 확산됐다.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점점 커져만 갔다.

사태의 심각성은 폭발을 일으킨 제품들이 모두 대기업들의 대표 브랜드였다는 것.

바이오(VAIO) 브랜드로 노트북PC시장에서 제법 잘 나가던 소니는 “제품의 누전이나 과열로 형태가 변형될 위험이 있다”며 리콜(회수)조치를 내렸다. 자그마치 미국시장에서만 대략 7만3천대 가량이 회수될 것이란 해외보도가 나왔다.

아이팟으로 MP3플레이어 시장을 호령하던 애플도 아이팟나노가 폭발을 일으켜 체면을 구겼다. 일본경제산업성은 일본에서 판매된 아이팟나노중 181만 2천대가 폭발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국내도 예외는 아니었다. 1세대 아이팟나노 폭발 사건이 터졌다. 1세대 아이팟나노 국내 판매량은 집계조차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불안은 증폭됐다.
◇사진설명:(사진 上)부동산 내비게이션에 탑재된 콩나비SW (사진 아래 왼쪽)HP 미니노트북PC(사진 오른쪽)네트워크 단말기 ‘민트패드’

■ 소비패턴의 다양화
제품만 잘 만들면 팔리던 시대는 종지부를 찍었다. 관련 소프트웨어나 콘텐츠를 보고 소비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전자사전 신제품들은 조그마한 기기에 어학사전 콘텐츠를 경쟁적으로 눌러 담았고 MP3 플레이어와 연동된 삼성 ‘이모디오’와 애플 ‘아이튠스’는 불법 다운로드에 길들여진 음원, 영상 콘텐츠도 하나의 수익모델로써 자리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심어줬다.

소비자가 콘텐츠 생산자로 직접 나서면서 이 같은 참여를 가능케 한 기기 판매량이 부쩍 늘어난 점도 주목할 점이다.

예를 들어 애플은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내려받아 게임을 만든 개발자들에게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에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발된 콘텐츠가 팔리면 수익의 70%는 개발자 몫으로 돌아간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양극화 이슈는 IT기기 시장에도 적용됐다. ‘개성’과 ‘부’를 상징하는 소위 럭셔리 명품 아이템들과 10만원대 이하 저가형 제품들로 분명하게 갈렸다. 어중간한 제품이 들어갈 공간은 크게 줄었다.

한국HP는 노트북 커버에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새겨 넣을 수 있도록 했고, 레인콤은 그동안의 제품 정책을 엎고 미키마우스를 연상시키는 저가형 MP3플레이어로 히트를 쳤다.

트렌드에 발맞춘 콘텐츠를 구비해 시선을 끈 제품들도 인기를 모았다.

일례로 부동산 내비게이션인 콩나비 '에이전트(Agent) M7010'는 ▲아파트의 준공일과 평당가격, 월간 변동금액을 표시하며, ▲시세변동그래프 서비스와 ▲평면도 표시 서비스(4GB메모리 사용시) ▲다음부동산 중개업소 표시 등이 제공돼 부동산 중계업자들에게 대환영을 받았다.

민트패스의 ‘민트패드’는 새로운 문화를 판매와 직결시킨 사례로 통한다.

이 회사는 네트워크 단말기에 메모와 블로그, 채팅이란 요소를 쉽게 삽입해 대학가에 이색 놀이문화를 전파시키며, 휴대용 멀티미디어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사진설명:(사진 上)엔비디아 쿠다를 활용한 게임그래픽 구현, (사진 下)CPU와 GPU를 결합한 AMD의 GPU컴퓨팅 ‘AMD 스트림’

■ 비주얼 컴퓨팅 속도전 ‘가속 패달 밟았다’
‘비주얼 컴퓨팅’이 IT시장에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면서 이를 둘러싼 인텔-엔비디아-AMD의 3각 구도는 더욱 날카로와졌다.

경쟁의 핵심인 GPU(Graphics Processing Unit)는 대용량 부동소수점 데이터를 병렬 고속 처리를 통해 매우 빠르게 계산할 수 있는 컴퓨터 부품으로 3D게임과 자동차 시뮬레이션, H.264 등의 방송 콘텐츠와 U-헬스케어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다.

반면 CPU(Central Processing Unit)는 고정, 부동소수점을 모두 처리할 수 있지만 부동소수점연산에서 GPU 성능을 따라잡기엔 그 한계가 명확하다. 이에 따라 최근 GPU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CPU 역할을 대신하는 ‘GPU 컴퓨팅’이란 개념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 시장에 제일 먼저 뛰어든 업체는 엔비디아다.

현재까지 쿠다(CUDA)를 활용, ‘테슬라(Tesla) 10’ 버전까지 내놓으면서 이 분야 최고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독주를 멈추게 할 새로운 경쟁소스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엔비디아의 현 위상도 위태위태한 실정.

AMD는 최근 업계 표준인 오픈CL(Open CL)을 강조한 ‘ATI 스트림’ 컴퓨팅을 내놓으면서 엔비디아 쿠다와 인텔의 ‘라라비’(larrabee)를 동시에 정조준했다.

AMD는 엔비디아의 쿠다를 ‘그들만의 언어’라고 규정하며, 프리웨어의 장점을 내세웠다.

이런 상황에서 인텔의 가세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CPU와 GPU가 통합된 그래픽 칩셋 ‘라라비’를 내년에 공개할 예정이다.

■ 흉흉한 인력감원 ‘쓰나미’
주요 IT 기업들의 실적감소 및 내년도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대규모 인력감원 계획들이 쏟아졌다. 인력감원 폭풍은 컴퓨터와 통신, 반도체 등 전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

지금까지 델은 지난 8월 약 8천900여 명의 직원 감원을 완료했으며, 대부분의 보유 공장을 앞으로 1년 6개월 내에 매각하고, 일부 공장을 폐쇄할 것임을 밝혔다. HP도 앞으로 3년간 전체 인력의 7%가 넘는 2만4천600명을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픽칩셋 제조사인 엔비디아도 고성장 기대 분야에 대한 선택적인 투자를 위해 전세계 약 6.5%(360여명)의 종업원을 감원할 계획임을 지난 9월 발표한 바 있다.

예년 같은 활황세를 기대할 조짐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같은 감원폭풍은 내년에 더 거세게 불 것이란 전망이다.

◇사진설명: (사진 왼쪽 上) 닌텐도 위(Wii), (사진 오른쪽)블루레이 디스크와 이를 재생할 수 있는 노트북PC, (사진 왼쪽 下)인텔개발자포럼에서 등장한 MID

■ 선수교체
디지털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제품들이 이어졌다.

아날로그 시대에 일회용 카메라 시장의 선두주자였던 폴라로이드가 디지털 카메라의 출현으로 생산을 중단했고, HD-DVD 진영을 이끌던 도시바가 시장철수의사를 밝히면서 차세대 영상포맷자리를 두고 경쟁하던 블루레이디스크에게 자리를 내줬다.

동영상 포맷을 재생할 수 있는 MP4 플레이어 시장이 대중화되면서 음악만 재생할 수 있는MP3 플레이어 입지는 더욱 위축됐으며, PMP, UMPC 등 기존 모바일 기기들은 넷북, MID의 등장으로 인해 반짝 트렌드로 막을 내릴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가정용 비디오 게임시작에도 지각변동이 따랐다.

중력감지 센서와 터치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기를 표방한 닌텐도 ‘위’(Wii)와 휴대용 ‘DS 라이트’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기존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의 자리를 옥좼다.

■ “소송으로 얼룩지다”
올 IT업계는 이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으로 시커멓게 얼룩졌다.

특히 최근엔 국내와 해외 업체간의 소송뿐 아니라 국내 업체들간의 특허소송 건수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는 IT기기의 컨버전스화가 특허 침해로 오해를 받을 요소가 많아졌고, 경쟁사의 견제 수단이자 특허권 사용료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서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일례로 영상관련 제품업체 코닥과 플래시 메모리 업체 스팬션이 삼성과 LG전자를 상대로 내건 특허권 침해 소송은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한 휴대전화와 카메라폰을 문제 삼았다. 이에 대해 두 기업은 “기술적으로 다른 방식”이라며 원칙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그 밖에 삼성전자가 중국 현지 통신업체가 제기한 듀얼폰 관련 특허소송에서 패소, 96억 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물어줘야 하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카메라폰 정지영상압축 기술(JPEG)에 대한 특허소송에서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LG전자, 팬택)가 필립스를 상대로 승소한 적도 있었다.

당시 법원이 만약 필립스의 손을 들어줬다면 모든 카메라 기능이 부착된 휴대폰에 관한 로열티를 지불해야 했으므로 그 피해액은 수천만 달러에 달할 정도로 어마어마했다. 자칫 기업이 송두리째 흔들릴 뻔한 위기를 맞을 뻔 한 것이다.

그 밖에 멀티미디어 제조사인 레인콤과 에이트리, 양사간의 영업비밀보호 관련 치열한 법정공방이 레인콤의 승소로 우선 일단락 됐으며, 불공정거래로 철퇴를 맞은 인텔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법정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사진설명: (시계방향) 엑슬림 프로 EX—F1, 파인픽스 Z200fd , 올림푸스의 포서드 시스템을 적용한 DSLR의 목각, 파인드라이브 바이오

■ 익살스런 신기술의 대행진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다. 사람의 친밀도를 계산하고, 목소리까지 알아듣는단다. 제품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기술의 등장은 IT시장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올해 선보인 신제품 중엔 익살스런 연출이 두드러진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환심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제품간 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100퍼센트 발휘한 제품들이 호황을 이뤘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을 웃게 한 제품엔 무엇이 있었나.

먼저 1초에 무려 60장의 사진을 연속해서 촬영할 수 있어 TV 다큐멘터리에서나 볼 수 있는 느린 재생이 가능케 한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제품명: 엑슬림 프로 EX-F1),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작동하는 내비게이션(제품명: 파인드라이브 바이오), 서로간의 친밀도에 따라 사진 프레임 속 얼굴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제품명: 파인픽스 Z200fd), 묵직한 전문가용 DSLR카메라를 사과보다 더 가볍게 제작할 수 있는 설계기법(포서드) 등이 올 IT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컨버전스 붐도 여전한 대세였다. 전문가용 DSLR카메라에 캠코더 기능을 더한 제품들이 주류를 이뤘고, 역으로 캠코더에 DSLR카메라에서 볼 수 있던 연사 기능을 합친 제품도 눈길을 끌었다. 또 플래시 메모리와 D램이 한 개의 메모리 트랜지스터에서 복합기능을 수행하는 퓨전메모리(URAM)가 개발돼 화제가 됐다.

■ ‘새판짜기’ 한해
삼성전자를 비롯 국내외 중견기업들이 새로운 수장을 맞아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재도약을 예고한 삼성전자는 윤종용 부회장의 바통을 이어 받은 신임 이윤우 부회장을 사령탑으로 맞았고 30여 년간의 태평로 시대를 마감, 서초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멀티미디어 제조사인 디지털큐브는 휴대전화 기업 텔슨과 전격 합병되면서 PMP시장 1위 업체의 왕자를 재탈환하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졌으며, 삼보컴퓨터는 2007년 하반기 샐런의 인수합병 이후 PMP, MP4 플레이어, MID 등의 신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며, 법정관리 이후 흑자경영을 연이어 달성, 과시적인 성과를 올해 거뒀다.

■ 친환경 정책에 ‘앞장’
글로벌 업체들은 물론이거니와 국내 대기업 제조사들도 ‘친환경’에 팔을 걷어 부친 한 해였다. 제품의 포장을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쓰거나 친환경적인 수송 체계를 구축해 온실가스 방출 및 대기 오염을 줄이는 데 앞장섰다.

예컨대 델인터내셔널(대표 김인교)은 환경공익 기금을 조성해 환경운동에 동참했으며, 프린팅 솔루션 전문업체인 렉스마크는 미국 환경보호국(EPA)의 ‘스마트웨이 트랜스포트 파트너십’에 가입, 친환경적인 제품 수송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친환경 자연소재로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친환경 휴대폰, 소비전력 저감, 최소형 설계 등 친환경 기술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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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어도비 에어(Adobe AIR), 출시 6개월만에 2천 5백만 응용 애플리케이션 급속히 증가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8/09/16 18:58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09월 16일 10시08분-- 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 대표이사 지준영)는 웹 혁신의 원동력이 되는 RIA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중요한 구성요소인 런타임(Runtime) 솔루션 어도비 에어(Adobe® AIR™)를 출시한 지 6 개월 만에 관련 응용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2천 5백만을 돌파하는 등, 어도비 RIA 기술이 전세계에 놀라운 속도로 전파되고 있다고 밝혔다.

‘어도비 에어’는 풍부한 컨텐츠를 마음껏 제공할 수 있는 전통적인 데스크탑 환경의 강점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근 가능한 온라인 환경의 강점을 결합시킴으로써 혁신적인 차세대 RIA 환경을 제공한다. 웹과 데스크톱의 운영체제나 디바이스간 호환을 가능하게 해주는 런타임인 ‘어도비 에어’는 데스크톱 환경의 장점인 빠른 속도와 안전한 보안은 물론 웹 상에서 풍부한 정보도 웹 브라우저 밖에서도 똑같이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츈지 선정 500대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어도비 에어’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덕분에 고객 및 파트너, 직원 사이에 새롭고 강력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인 이베이(eBAY)는 ‘어도비 에어’ 기반의 eBay 데스크톱 서비스를 내놓은 이후 단 6개월만에 100만 대 이상의 데스크톱에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대표 온라인 포털사이트인 AOL은 ‘어도비 에어’를 사용한 ‘탑 비디오 100’ 서비스로 사용자가 본인의 데스크톱에서 자신이 원하는 뮤직비디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미국 나스닥(NASDAQ) 역시, ‘어도비 에어’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의 증권 구매 당시 시장 상황을 빠르게 재구성하고, 웹과 데스크톱의 데이터를 동시에 열람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아틀랜틱 레코드(Atlantic Records)社는 팬베이스(Fanbase) 서비스를 ‘어도비 에어’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팬들은 단 한번의 다운로드만으로 좋아하는 가수의 최신곡을 받을 수 있으며, 오디오 플레이어, 채팅 공간 뿐 만 아니라 아틀랜틱 레코드社 소속의 아티스트에 대한 공식/비공식적 소식, 사진 및 동영상도 계속해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미국의 대표 위성방송업체인 디렉TV (DIRECTV)社도 ‘어도비 에어’를 기반으로 한 내셔널풋볼리그 일요 티켓 슈퍼캐스트(NFL SUNDAY TICKET SUPERCAST™)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북미 프로 미식 축구리그(NFL)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실시간 점수, 통계 및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국내에서도 ‘어도비에어’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 및 파트너, 직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서비스 전달에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금융서비스로 농협 X뱅킹 및 개인화 뱅킹인 ‘뱅크미’ 서비스를 비롯하여 현대 기아자동차 경영정보 시스템, 교육인적자원부의 내부업무시스템 등 제조와 공공 부문에서도 ‘어도비 에어’ 기술이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기업과 사용자 간의 편리하고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여 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마케팅 총괄 박민형 마케팅 전무는 “지난 6개월 동안 경쟁력 있는 ‘어도비 에어’ 기반 응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는 웹 개발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최신 웹 환경이 탄생되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소셜 네트워크, 미디어,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딩을 세우는 초기 단계부터, 보다 새롭고 경쟁력있는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어도비 에어’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도입이 놀라운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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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시스템즈에 대하여

어도비시스템즈는 시간, 장소, 매체에 구애 받지 않고 아이디어와 정보를 생성하고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혁신한다. 한국어도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adobe.com/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IA와 어도비 AIR에 대하여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ch Internet Application, RIA)은 풍부하고 향상된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존 HTML보다 역동적인 화면 연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단일페이지에서 토털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용자 편의성 중심의 새로운 웹 기술이다. 어도비는 RIA를 가능하게 하는 플래시 원천 기술 보유사로, 차세대 웹 비전인 RIA 의 대표 주자로서 데스크톱 기반에서 RIA를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런타임인 Adobe® AIR™와 개발 생산성 및 성능,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기능이 강화된 Adobe® Flex® 3, 그리고 리치한 컨텐츠를 저작할 수있는 Adobe CS3 까지 RIA 구현을 위한 토털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제공하며 RIA 시장의 우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어도비 에어(Adobe® AIR™ )는 데스크톱 버전의 RIA 애플리케이션 작동을 위한 운영체제 호환, 디바이스 호환이 가능한 런타임이다.

Adobe® AIR™ 는 사용자로 하여금 즐겨 사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언제든지 자신의 데스크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Adobe AIR용으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은 웹 브라우저 없이도 데스크톱에서 실행되므로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편리한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Adobe AIR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사용한 것과 동일한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개발 및 배포 시간을 단축하고 기업의 리스크도 줄일 수 있고, 또한 기존의 웹 개발 리소스를 그대로 사용하여 모든 주요 데스크톱 운영 체제에서 실행되고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주는 매력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어도비 AIR는 운용 체계에 상관없이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 런타임으로, 개발자들은 HTML/CSS, Ajax, 어도비 플래시(Adobe Flash) 및 어도비 플렉스(Adobe Flex)를 사용하여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ch Internet Application, RIA)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대용량의 데이터 저장과 완전한 텍스트 형식의 검색을 제공하면서도 추가적인 셋업이 필요 없어 저장공간으로 데이터 베이스에 의존하던 웹 개발자들이 기존 기술의 변화 없이 쉽게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기업이 Adobe® AIR™ 런타임을 사용하면 고객이나 파트너, 직원의 데스크톱에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제공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보다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RIA 전략의 일환으로 Adobe AIR를 사용하면 생산성 향상, 시장 영역 확대, 고객 만족도 개선, 고객 로열티 증가, 비용 감소, 수익 증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Adobe AIR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기존 고객과 보다 긴밀하고 지속적인 관계 수립
-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
- 기존 인력, 프로세스 및 인프라 활용
- 업계에서 입증된 Adobe 기술을 사용하여 효율적인 RIA 개발 및 제공
- 웹 투자에 따른 ROI 증가

현재 eBay, AOL, NASDAQ, 야후와 같은 유수의 세계적인 기업들이 Adobe AIR를 사용하여 사용자 데스크톱에 매력적인 RIA환경을 통해 고객과 사용자와 소통하고 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소개: 어도비시스템즈는 시간, 장소, 매체에 구애 받지 않고 아이디어와 정보를 생성하고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혁신한다. 한국어도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adobe.com/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한국어도비시스템즈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