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티스토리 툴바


미 FBI 세계적인 파일 공유사이트 '메가 업로드' 폐쇄의 여파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2/01/23 15:20

메가 업로드라는 세계적인 파일 공유 사이트를 미 FBI가 전격적으로 폐쇄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음...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메가 업로드라는 사이트를 처음 이 기사를 통해서 접하네요~~


이 사이트 폐쇄가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SOPA(온라인 저작권 침해금지법안)와 PIPA(지적재산권 보호법안)와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어떤 사이트였는지는 다소 궁금하네요~~ 현재 접속이 차단된 상태라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요 ~~ 
지난 19일 미 FBI가 세계적인 파일 공유 사이트인 '메가 업로드'를 전격 폐쇄했다.

'메가 업로드'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등 여러 국가에 서버를 임대해 파일 공유 사이트를 운영해 왔다. 전세계적으로 사용자가 1억5천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메가 업로드' 설립자인 '김 닷컴(Kim Dotcom)' 등 간부 7명을 불법 복제 영화와 음악 등 콘텐츠의 불법 다운로드를 조장한 혐의로 기소했으며, 뉴질랜드 당국이 김 닷컴 등 4명을 미국 측 요청으로 뉴질랜드 현지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는 '메가 업로드'의 자산 일체(도메인, 서버, 자금)를 압수한 상태다.

미 법무부는 '메가 업로드'가 저자권자 측의 지속적인 항의에도 불구하고 불법 콘텐츠를 삭제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으며, 불법적인 사이트 운영을 통해 무려 1억7천5백만 달러에 달하는 가입비와 광고료 수입을 챙겼다고 기소장을 통해 주장했다.

'메가 업로드'의 전격적인 폐쇄 조치는 최근 큰 논란이 된 SOPA(온라인 저작권 침해금지법안)와 PIPA(지적재산권 보호법안)의 미 의회 통과가 보류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추진된 것이어서 더욱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향후 미법무 당국이 '메가 업로드'의 폐쇄 조치를 다른 파일 공유사이트에 까지 확대할 경우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금요일 FBI가 '메가 업로드'를 폐쇄한 후 현재 이 사이트는 FBI의 경고 문구만 노출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메가 업로드'측은 이미 변호인을 선임해 적극적인 방어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 '메가 업로드'측 변호인 'Ira Rothken'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메가 업로드'가 압수당한 자산 일체를 돌려받기 위한 법률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며, 온라인 서비스를 이른 시일내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Ira Rothken' 변호사는 '메가 업로드'가 단순히 사용자들에게 온라인 스토리지를 제공했을 뿐인데,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업로드한 것만 갖고 '메가 업로드'를 자동적으로 불법 사업자로 규정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앞으로 미법무당국과 메가 업로드측간 법률 공방이 인터넷 업계에 뜨거운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엄청난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메가 업로드'가 폐쇄되자 온라인 공간은 '메가 업로드'의 원상 회복을 주장하는 트위터 메시지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들 메시지 가운데는 '메가 업로드'의 새로운 도메인이라고 주장하는 내용도 많지만 공식 확인되지 않은 것이며, 상당수는 피싱 사이트인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IT 전문매체인 '컴퓨터 월드'는 '메가 업로드' 사이트의 원상 회복을 추진 중이라고 주장하는 사이트들이 대부분 피싱 사이트라고 보도했다. '컴퓨터 월드'는 인터넷 트래픽 장비업체인 샌드바인의 CTO '돈 보우만'씨의 발언을 인용해 '메가 업로드' 사이트를 사칭하는 사이트에 가짜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승인이 되는데 이를 통해 피싱 사이트들이 사용자 신상정보를 빼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메가 업로드'의 폐쇄조치는 SOPA 및 PIPA와 맞물려 인터넷 공간에 격렬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파일공유 사이트들의 사용자들은 '메가 업로드'의 폐쇄 조치가 인터넷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막고 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자칫 또 다른 형태의 불복종 운동으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기존 자료를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MyLife/Blog Story 2009/09/04 21:52


저작권법 개정으로 인하여 뉴스도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을 하기 때문에 그동안 스크랩해 두었던 기사뿐만 아니라 제가 등록했던 모든 글을을 임시적으로 비공개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몇일내로 기존 자료들을 하나씩 공개로 전환하겠습니다. 당분간 기존 자료들이 없어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TAG 저작권

애플, 아이튠스 패쇄도 고려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8/10/02 12:14


애플이 저작권로열티보드(Copyright Royalty Board)의 저작권료 인상 움직임에 맞서 아이튠스 서비스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포천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저작권로열티보드는 전미음악출판사협회(NMPA)의 요청에 따라 한 곡당 9센트인 저작권료를 15센트로 인상해 달라는 요구를 심의 중에 있다. 애플은 저작권로열티보드가 심의 중인 이 방안에 대한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아이튠스를 폐쇄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3명의 패널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저작권로열티보드는 연방법에 따라 저작권료를 결정하고 징수된 저작권료의 수익금을 투명하게 배분하기 위해 지난 2004년 결성됐다. 패널들이 이번 저작권료 인상안을 통과시키면 저작권료는 앞으로 5년 동안 유지된다.

 에디 큐 애플 부사장은 저작권료 인상 움직임에 대해 “저작권료의 인상 충격 흡수를 위해 곡당 가격을 올릴바에야 차라리 아이튠스를 닫는 것이 낫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곡당 9센트인 가격을 올리면 제 값을 주고 합법적으로 음악을 내려받는 소비자들도 더이상의 가격 인상은 견뎌내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큐 부사장은 “저작권료의 인상이 재정적인 위협 요소가 된다”며 “다른 대안이 없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지난 2003년부터 아이튠스를 통해 음악 다운로드 시장을 주도해왔다. 미국의 투자분석회사 파이퍼 재프레이는 올해 아이튠스가 디지털 음원 시장 점유율 85%를 차지하고 24억곡 이상의 음원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큐 부사장은 “아이튠스를 통해 실제 애플이 남기는 수익은 매우 적다”고 밝혔다. 애플은 1달러당 70센트를 음반사에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음반사는 이 금액 중 9센트를 저작권료로 지불한다.

 NMPA는 저작권료의 인상이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이비드 이즈라엘라이트 NMPA 회장은 “애플은 아이팟을 팔기 위해 디지털 음원을 싸게 공급하려 하지만 우리는 아이팟 판매를 통해서 땡전 한 푼 벌어들이는 게 없다”고 말했다.

 애플이 핵심 사업인 아이팟과 아이폰 판매를 그만 두지 않는 한 아이튠스를 닫는다는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저작권료 인상안이 통과되면 실제 애플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기사입력 2008-10-02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