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해당되는 글 24건
- 2010/02/21 아이폰 4G에 대한 예측
- 2010/02/21 애플, '탈옥' 아이폰과의 전쟁
- 2010/02/21 아이폰 vs 윈도폰, UX 빅매치 시작됐다
- 2010/02/21 애플, 공룡들의 연합군 격퇴할까?
- 2010/02/14 아이폰에서 촬영한 동영상 PC로 복사하고 편집하기
- 2010/02/14 안드로이드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이해에 도움이 되는 글
- 2010/02/07 아이폰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TwitBird와 Echofon
- 2010/02/06 윈도CE HPC 업체별 제품 사양 비교표
- 2010/01/16 삼성, 소니, 애플의 경쟁력에 대한 이야기 (1)
- 2009/10/07 iPhone(아이폰)에서 윈도 모바일을 함께 이용하는 것이???
재미난 그림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아이폰 4G가 어떤 모습으로 발표될지에 대해서 예측한 그림이네요.. 이렇게 나온다면 더없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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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영 기자 ronia@zdnet.co.kr
2010.02.17 / AM 11:11
애플이 아이폰의 '언락'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한 해커의 아이디를 앱스토어에 접속할 수 없도록 하는 강수를 뒀다.
아이폰OS 3.1.3의 탈옥 버전은 아직 배포되지 않은 상황이다. 애플 제품의 탈옥 SW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해커집단 '데브팀'이 아이폰OS 3.1.3 버전의 탈옥 SW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 시간) 씨넷뉴스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아이폰OS 3.1.3 버전을 언락(Unlock) 할 수 있는 SW를 개발한 해커의 아이디를 앱스토어에 접속할 수 없도록 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쉐리프 하심이라는 이 해커는 최근 자신의 애플 ID가 '보안상의 이유'로 앱스토어 접근이 차단됐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하심은 아이폰과 이동통신망 간의 연결상태를 제어해, 모든 이통사에서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SW를 만들었다. 애플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탈옥(Jailbreaking)했거나 언락된 아이폰을 복구시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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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OS 3.1.3의 탈옥 버전은 아직 배포되지 않은 상황이다. 애플 제품의 탈옥 SW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해커집단 '데브팀'이 아이폰OS 3.1.3 버전의 탈옥 SW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이번 시도는 단순한 '경고'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접속을 거부당한 해커들은 또 다른 ID를 만들어 간단히 앱스토어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애플이 이 해커들의 기기 자체를 앱스토어에 접속할 수 없도록 하는 조치를 단행할 경우에는 그 여파가 작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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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폰7으로 아이폰과 UX 차별화...분위기 반전 관심집중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10.02.16 / PM 07:04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예회복을 위해 애플 아이폰과의 사용자 경험(UX) 대결을 선언했다. 아이폰과는 다른 UX로 아이폰을
넘겠다고 나선 것이다. MS가 윈도폰7을 공개하며 던진 키워드는 기능도 속도도 아니었다. 경험이었다. 'UX 혁명의 주역'으로 꼽히는 애플을
견제할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작화면에 있는 라이브 타일은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준다.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연결해주는 아이콘 스타일에서 벗어났다는게 MS가 강조하는 포인트. 예를 들어 시작화면에 친구의 ‘타일’을 하나 생성하면 사용자는 친구가 최근 업로드한 사진이나 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허브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과 관련한 콘텐츠들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허브는 피플, 사진, 게임, 마켓플레이스, 뮤직, 오피스로 나눠져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위젯 방식으로 나열하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과는 차이가 있다. 한국MS 관계자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는 아이콘을 눌러야 안에 있는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윈도폰7은 최신 업데이트를 하나의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는 윈도폰7 시리즈를 공개하며 UX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MS는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0에서 준HD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확대 적용한 모바일 운영체제(OS) 윈도폰7 시리즈를 공개했다.
MS에 따르면 기존 윈도모바일6.5가 윈도 OS UI에 기반했다면 윈도폰7은 미국에서 비교적 호평을 받은 준HD MP3플레이어 UI를 대폭 수용했다. 아이폰 등 다른 스마트폰이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UI를 제공한다면 윈도폰7은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초점을 맞췄다. 윈도폰7을 앞세워 애플리케이션 위주의 UI가 사용자를 정말로 고려한 것인지를 묻고 있는 셈이다.
한국MS 관계자는 "아이폰 사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 몇페이지씩 설치해서 쓰는데, 제대로 쓰는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면서 "윈도폰7은 사용자들이 자주쓰는 SW나 기능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아이폰과 무엇이 다른가?
MS는 윈도폰7은 사용자들이 실제 사용환경에서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레이아웃과 움직임뿐만 아니라 기능과 하드웨어 통합에 이르는 과정에서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꾀했다는 설명. 핵심은 '라이브 타일'과 '허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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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화면에 있는 라이브 타일은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준다.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연결해주는 아이콘 스타일에서 벗어났다는게 MS가 강조하는 포인트. 예를 들어 시작화면에 친구의 ‘타일’을 하나 생성하면 사용자는 친구가 최근 업로드한 사진이나 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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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과 관련한 콘텐츠들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허브는 피플, 사진, 게임, 마켓플레이스, 뮤직, 오피스로 나눠져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위젯 방식으로 나열하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과는 차이가 있다. 한국MS 관계자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는 아이콘을 눌러야 안에 있는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윈도폰7은 최신 업데이트를 하나의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라이브 타일은 아이폰에 있는 아이콘처럼 누르면 중간단계를 거쳐 원하는 메뉴로 이동할 수 있다. 일종의 카테고리 방식이다. 한국MS는 관계자는 메뉴를 누르지 않아도 최신 업데이트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고정된 스타일의 카테고리와는 개념이 다르다"고 말했다.
■스티브 발머, "UX는 비즈니스 전략이다"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는 윈도폰7 시리즈를 공개하며 UX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사용자 경험에 있어 이전 버전의 윈도폰과 비교해 완성된 제품력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면서 "윈도폰7의 UX는 많은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고 강조했다. 스티브 발머의 이같은 발언은 스마트폰이 일반 사용자들까지 파고들면서 UX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윈도폰7에 대한 평가는 비교적 후한 편이다. 윈도모바일6.5와 비교해 UI가 많이 개선됐다는 반응들이다. 그러나 카테고리 방식의 UI에 대해 사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들도 들린다. 애플리케이션이 많아지면 오히려 불편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윈도폰7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연말이나 되어야 나온다는 점도 MS로선 걸림돌이다. 애플은 오는 6월 4세대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세대 아이폰이 또 다시 폭발적인 반응을일으킬 경우 윈도폰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MS가 지난해 UX 전략에 변화를 시도했어야 했다는 얘기들이 나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MS는 윈도폰7을 통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와의 마지막 승부를 준비중이다. 윈도폰7이 먹혀들지 않을 경우 MS는 모바일 시장에서 벼랑끝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높다. 포레스터리서치는 찰스 골빈 애널리스트는 "윈도폰7은 MS가 명예회복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런만큼 MS는 윈도폰7에 대해 배수진을 치는 듯한 모습이다. 선봉은 역시 UX다. 애플 아이폰이 만든 스마트폰 UX 트렌드를 'SW제국' MS가 뒤집는 장면이 연출될지 주목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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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10.02.18 / PM 03:36
애플에 대한 압박이 진하게 느껴졌다. 예상은 했었지만 압박 수위는 예상보다 높았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거대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
삼성전자까지 애플을 상대로 중량감있는(?) 도전장을 새로 내밀었다. 거물급 기업들이 총출동해 타도 애플을 외치는 듯 보였다. 말은 안해도 다들
애플을 넘고 싶다는 의지가 진하게 묻어나왔다.
한마디로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은 '공공의 적'이었다. 미디어들도 애플 아이폰과의 경쟁을 부추겼다. 애플을 끌어들인 경쟁 구도는 구경꾼들에게도 그만큼 흥미로운 싸움이었다. 팔리는 콘텐츠였다. 1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0의 풍경은 대충 이렇게 요약된다.
모바일 시장에서 아이폰과 앱스토어를 앞세운 애플 파워가 그만큼 대단하다는 의미였을 것이다. 크게 틀린말도 아니다. 아이폰은 200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4천만대를 넘어섰다. 간판 제품인 아이팟 MP3플레이어 성장세를 훌쩍 뛰어넘는 성적표다.
스마트폰 생태계 측면에서도 애플은 자신들의 방식을 게임을 지배하는 룰로 만들었다. 아이폰에서 쓸 수 있는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앱스토어가 대표적이다. 앱스토어에는 갈수록 사용자들이 몰린다. 10만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됐고 다운로드 횟수도 30억회를 넘어섰다.
애플에 자극받아 앱스토어와 유사한 서비스를 내놓은 구글, MS, 노키아, 삼성전자를 압도하는 수치다. 안드로이드폰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은 애플에 이어 앱스토어 랭킹 2위를 달리고 있지만, 2만개 가량의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왔을 뿐이다. 다른 업체들도 마찬가지다. 아직은 애플 천하다.
스마트폰은 만능 컴퓨팅 기기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많은 사용자들은 지금 PC를 넘어 고성능 휴대폰을 통해서도 웹을 이용한다. 유선 중심의 인터넷 경제학을 뒤흔들만한 수준이다. 인터넷 비즈니스 수익 구조가 재편될 수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모바일을 잡으면 차세대 컴퓨팅의 리더가 될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됐다는 것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데이비드 요피 교수는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은 모바일 컴퓨팅과 모빌리티"라며 "이는 인터넷 비즈니스 경제학을 바꿀 잠재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분위기를 먼저 틀어쥔 애플을 향해 이름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회사들이 지칠줄 모르는 공세를 펴는 것은 이같은 상황을 밑바탕에 깔고 있다. 공룡 기업들간 사활건 한판승부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MWC는 이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계기였다. 이번에는 플랫폼이 키워드였다. 이번 MWC에선 구글 안드로이드 탑재한 신형 스마트폰들이 쏟아졌다. 모토로라, 소니 에릭슨, HTC 등이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으로 중무장하고 애플과의 경쟁을 예고했다.
'SW제국' MS도 아이폰과는 다른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는 것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신형 모바일 플랫폼 윈도폰7 시리즈를 공개했다.
아이폰과는 다른 방식으로 애플과 한판 붙어보겠다는 것이었다. 노키아와 인텔간 동맹도 이슈였다. 양사는 인텔 모블린과 노키아 마에모 플랫폼을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을 넘어 다양한 태블릿,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정조준했다.
통신 업체들의 깜짝쇼도 펼쳐졌다. AT&T와 NTT도코모, 도이체텔레콤, 싱텔 등 24개 통신기업은 이번 MWC에서 ‘홀세일 앱 커뮤니티(Wholesale App Community, WAC)’를 창설키로 합의했다. WAC 통신사들의 가입자 수는 합쳐서 30억명 수준. 전 세계 이동통신 가입자 수의 3분의 2 정도다. WAC가 슈퍼 앱스토어로 불렸던 이유다.
모바일이 갖는 전략적 가치를 감안하면 '타도 애플'의 함성은 계속 울려퍼질 것이다. 돈도 있고, 브랜드 파워도 갖춘 거대 기업들은 될때까지 하겠다는 태도로 덤벼들 것이다.
애플은 이들의 도전을 계속해서 뿌리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많은 이들에게 20년전 PC 시장 주도권을 놓고 벌어졌던 애플과 IBM간 세기의 격돌을 추억하게 한다.
■20년전의 PC시장 그리고 지금의 스마트폰
80년대초 PC시장의 최강은 애플이었다. 애플은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만든 주역이었다. PC시장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준 것도 애플이었다. 그러자 '거함' IBM이 애플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그래도 애플은 자신만만했다. 81년 월스트리트저널에 "PC 시장에 뛰어든 IBM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제목을 단 대담한 광고를 실을 정도였다.
지나치게 방심했던 탓일까? 게임의 승자는 IBM이었다. IBM에 밀린 애플은 이후 계속해서 몰락의 길을 걸었다.
당시 APPLEⅡ 성공에 고무된 애플은 폐쇄형 시스템인 매킨토시로 IBM PC와 경쟁을 벌였다. 매킨토시는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모두 애플이 만들었다. 드라이버도 마찬가지였다. 애플리케이션과 주변기기 영역만 외부 업체에 문호를 열어줬다.
IBM은 달랐다. 16비트 PC라는것 외에 오픈 아키텍처도 전진배치했다. 다양한 운영체제와 하드웨어를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선택한 것이다. 이는 컴팩, 휴렛팩커드는 물론 대만, 일본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업체들이 IBM 호환 PC 시장에 뛰어드는 것으로 이어졌다. 무명에 가까운 MS도 SW제국을 건설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관련 업계의 폭넓은 지지를 기반으로 강력한 생태계 구축한 것은 IBM 호환 PC가 애플을 격퇴한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애플 매킨토시는 혁신적인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운영체제를 탑재했을 뿐더러 디자인에서도 IBM보다는 한수위였다. 그러나 값이 상대적으로 비쌌고 우군도 많지 않았다. 애플은 그들만의 매킨토시 생태계를 우선했고 외부 업체의 참여와 상생에는 소홀했다. 결과는 몰락이었다. IBM 호환 PC는 개방을 앞세워 시대를 주도할 수 있었다.
다시 스마트폰 얘기다.
지금 펼쳐지는 스마트폰 시장 경쟁 판세는 20년전 PC 시장과 유사해 보인다. 물론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 처음으로 깃발을 꽂은 회사는 아니다. 노키아도 있었고 MS도 애플보다 앞서 스마트폰 OS를 내놨다. 그러다 애플의 기습공격에 보기좋게 덜미를 잡혔고 전열을 정비해 다시 추격을 다짐하는 양상이다.
그러나 경쟁의 본질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게 없다. 시장의 초기 단계인 상황에서 벌어지는 건곤일척의 대결이라는 점, 폐쇄형과 개방형 모델간 격돌이라는 점 모두 지금의 스마트폰 전쟁은 20년전 PC 시장을 뒤흔든 격동의 시대를 연상케 한다.
애플은 여전히 폐쇄형에 가깝고 구글이나 MS는 80년대 IBM처럼 개방형 모델을 취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도 그들만의 것이다. 앱스토어도 아이폰만을 위한 서비스다. 이동통신사도 애플이 오케이해야 아이폰을 공급받을 수 있다. 주변 기기 업체나 외부 SW업체 및 개발자들은 아이폰에 열광하고 있지만 다수 이동통신 관련 업체들은 아이폰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다. 이번 MWC에서 슈퍼앱스토어를 선보인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반면 구글이나 MS는 다양한 단말기 제조업체, 이동통신사가 자사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팔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앱스토어 전략에 있어서도 애플보다는 유연한 태도다. 이통사와의 공존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맞아 떨어진다면 21세기 최대 IT격전지로 떠오른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는 안드로이드나 MS 윈도폰이 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마케팅인사이트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모바일 OS의 선호도는 아이폰OS가 37.6%, 안드로이드가 27.3%, 윈도 모바일이 21.0%인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앞으로 유망한 OS에 대해서는 안드로이드가 51%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아이폰은 27.4%에 그쳤다.
그러나 역사는 반복되지 않은 경우도 많다. 스마트폰 시장을 놓고 20년전 PC시장을 추억하는 것은 정황이 너무나도 비슷하기 때문이다. 결과도 닮은꼴이 될 것이라 보는 것은 오버로 비춰질 수 있다.
추억할 대상이 PC만 있는 것도 아니다. 아이폰의 사촌격인 MP3플레이어 시장의 경우 애플판 폐쇄형 모델이 아직도 절대강자로 통한다. 애플은 아이팟과 아이튠스SW 그리고 아이튠스 온라인 음악 서비스 삼각편대를 앞세워 디지털 음악 시장에서 또 하나의 제국을 건설했고, 지금도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업체들에게 SW를 제공해 애플을 격퇴하려 했던 MS가 오히려 애플의 방식을 본따 '준' MP3플레이어를 내놨을 정도다. MS의 레이 오지 최고 SW 아키텍트는 개인용 시장에선 애플처럼 하드웨어와 SW를 직접하는게 매력적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애플의 방식이 스마트폰에서도 계속 먹혀들 수 있다고 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애플은 과연 어떤 길을 걷게될까? 거대 기업들의 거센 반격속에서 PC시장에서 겪었던 아픔을 또 한번 반복하게 될까 아니면 아이팟 신화를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연결시켜 MS를 뛰어넘는 21세기 최고의 디지털 아이콘으로 우뚝서게 될까?
지금 어떻게 될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 이는 드물다.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 애플과 경쟁업체들의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됐기 때문이다. 치고받는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이번 MWC는 애플을 향한 다른 업체들의 반격으로 압축됐다.
이제 다시 애플이 카운터펀치를 날릴 차례다. 애플은 오는 6월 개발자 컨퍼런스를 열고 4세대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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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동영상을 촬영할 일이 별로 없어서 동영상을 PC로 복사하거나 백업하는 것에 대해서 한 번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오늘 동영상을 어떻게 PC로 옮기는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더니...
PC에 CopyTrans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 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런 방법 말고 있을 것 같아서 다시 찾아보았더니 방법이 있더군요^^
CopyTrans를 이용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지금부터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동영상을 PC로 복사하고 편집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을 편집하는 방법에 대해서 여기서 언급하는 이유는 아이폰에서 촬영할 때 가로세로 방향이 PC에서 재생할 때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중에서 가로세로를 회전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아직 찾지를 못했네요 ^^ 우선 촬영한 영상을 아이폰에서 유튜브로 업로드하니깐 자동으로 회전시켜서 보여주기는 하네요 ^^ 다른 사이트에 등록하려면 좀 문제가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편집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본 후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윈도7을 사용중입니다.
아이폰을 클릭하고 나면, Internal Storage라고 나타납니다. 클릭해 주세요!
아이폰에서 사용되는 폴더인 DCIM 폴더가 보입니다. 여기서 클릭을 합니다.
여러개의 폴더가 보이는데, 여기서 [100APPLE]이라고 되어 있는 폴더를 클릭합니다.
사진 파일과 동영상 파일이 보입니다. 여기서 원하는 파일을 선택해서 잘라내기를 하거나 복사하기를 해서 PC에 원하는 위치에 붙여넣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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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대항마로 자주 거론되는 안드로이드가 폐쇄적인 애플의 아이폰을 이길 수 있다는 이유는 개방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면 다른 관점에서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 링크해 드립니다.
오픈소스라는 것이 하드웨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대환영이고, 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의 컴퓨터는 사실 그런면에서 하드웨어는 큰 문제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오픈소스로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하면 사용자는 큰 이익을 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직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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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 분실 이후 참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아이팟터치 분실 이후 아이폰을 구입하기까지 공백기간이 너무 많았네요. 이제는 아이팟터치가 아닌 아이폰과 관련된 이야기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
요즘 트위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아이폰에 트위터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씩 설치하고 계실 겁니다.
저도 아이폰에서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으로 Echofon을 사용하다가 최근에 TwitBird를 우연히 알게 되어서 사용해 보았는데 대만족이네요. TwitBird 무료버전에서는 사용자 계정을 2개만 지원해서 오늘 TwitBird Pro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Echofon도 사용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TwitBird가 편리성과 다양한 부가기능면에서 뛰어난 것 같네요. TwitBird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다음 기회에 다시 하도록 하고 오늘은 스크린 샷만 몇 장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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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전 자료네요. 당시에는 윈도CE를 사요ㅇ하는 HPC가 엄청난 혁신이었는데.. 지금의 아이폰을 생각하면 그 차이가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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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후배들과 삼성, 소니, 애플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이 회사들 중에서 어떤 회사가 가장 강력한 회사가 될 것인가? 콘텐츠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나누었는데...
결론은 삼성이 소니를 추월하고 1위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가전제품에 한정된 이야기이고, 콘텐츠가 중요시되는 분야에서는 삼성이 소니를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이 오늘의 결론이었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애플의 아이폰에 비해 삼성은 특정 분야의 양산 기술은 강하지만 콘텐츠나 문화와 관련된 분야에서는 전무하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후배들과 이야기를 마치고 메일을 정리하다보니 비슷한 기사가 있어서 함께 소개 합니다.
기사의 제목은 "소니 넘은 삼성, 애플도 넘는다" 입니다. 2008년 12월 22일자 전자신문에 나온 기사였는데, 2010년인 올해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삼성이 아직 소니를 추월한 것은 가전제품 판매량일뿐이지, 기술이나 경쟁력에서 앞서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입니다.
2010년에는 삼성이 좀 더 나은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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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황인지 낚시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죠..
http://www.engadget.com/2008/10/13/windows-mobile-ported-to-iphone-we-think/#comments
http://www.engadget.com/2008/10/13/windows-mobile-ported-to-iphone-we-think/#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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