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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9000대 팔리는 갤럭시노트…잘 나가는 이유 있었네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2/01/18 21:11

갤럭시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네요^^ 전자펜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진 갤럭시노트가 또 다른 스마트폰의 영역을 개척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 기사에 나온 갤럭시노트가 잘 팔리는 이유입니다.
 

日와콤도 난색 표한 정밀전자펜, 스마트폰에 기술적용 성공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말 출시한 5.3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판매량이 출시 2개월 만에 100만대를 넘으며 순항 중이다. 국내에서는 하루 8000~9000대가량 팔리고 있다. 가장 호평받고 있는 부분은 전자펜이다. 전자펜 기능이 어떻게 구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삼성전자 측의 협조를 얻어 갤럭시 노트를 분해해 보았다. 


맨 앞면은 다른 스마트폰과 다르지 않다.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특유의 일체형 터치 패널과 바로 뒤에 구동 회로가 붙어 있다. 삼성전자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바로 위에 터치스크린 패널을 증착 형태로 입히는 ‘온셀(On-Cell)’ 방식을 사용한다. 핵심은 그 밑의 ‘디지타이저’ 패널에 있다. 이는 얇은 금속제 막으로 여기에 전기를 흘리면 얇은 전자기장이 만들어진다. 전자펜 끝에는 초소형 금속 코일이 붙어 있다. 전자펜 끝이 다가오면 전자기 유도 현상이 일어나 이미 형성된 전자기장에 변형이 이뤄진다. 이를 센서를 통해 감지해 실제 펜의 움직임으로 해석한다. 분해 과정에서 함께한 삼성전자 엔지니어는 “전자기장이 변형되는 속도를 이용해 펜의 압력까지 알 수 있다”며 “약 0.7mm 두께의 선을 그릴 수 있어 3~4mm 두께로 인식하는 정전식 터치패널보다 정교하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바로 뒤에 있는 메인회로에서 구동되는 각종 부품들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장이다. 특히 통신용 칩과 안테나의 경우 무선 통신을 위해 전자기장을 만들어야 한다. 롱텀에볼루션(LTE)의 전파 세기는 기존 3G보다 훨씬 강하다. 그 영향을 차폐하기 위해 특수 소재를 사용한 ‘실드 플레이트’가 디지타이저 패널 뒤에 붙어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상반기 전자펜 기술을 갖고 있는 일본 와콤사에 개발 제안을 했을 때 와콤 측이 난색을 표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태블릿PC라면 모르겠지만 스마트폰 정도의 크기에서 미세한 전자기장 변화를 인식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와콤 측의 판단이었다.


조귀동 기자 claymo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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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처음으로 포스팅해보는 갤럭시(안드로이드)용 3D 폰꾸미기 어플 쿠키(CUKI) - 나의 스마트폰은 나만의 스타일로 꾸민다

MyLife/Blog Story 2011/12/19 18:48

호주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한국 출장으로 본사에 나왔더니 갤럭시S를 업무용으로 지급해 줘서 지금은 아이폰은 그냥 두고 갤럭시S를 사용중이네요^^

사실 업무용으로 지급받은 스마트폰이라서 폰에 어플을 별로 설치하지 않고 그냥 구글 계정과 연결해서 연락처 기능만 사용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연말이라서 기분 전환도 할겸 폰 꾸미기 어플을 찾아보다가 괜찮은 어플을 하나 발견했네요^^

요즘은 워낙 어플들이 많다보니, 관심을 가지고 일일이 살펴보기는 참 힘든 것 같아요. 더구나 저는 아이폰과 맥북프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용 어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워낙 폰꾸미기를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업무용이나 정보 취득용 어플이외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12월이라는 시기탓에 분위기에 한 번 빠져보고자 폰 꾸미기를 시도해 보았죠!

우선 어플 다운은 T 스토어나 안드로이드마켓에서 "Cuki"로 검색하면 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 가능합니다!

[T 스토어 다운로드 바로가기]


어플 설치가 끝나면 아래와 같이, "테마보관함" "Shopping" "테마꾸미기"의 3가지 메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테마를 선택하셔서, 멋진 크리스마스 기분나는 폰으로 손쉽게 만들 수가 있죠^^


 Cuki(舊 폰꾸미기)는 2D형태의 기본 테마 외에도 3D테마, Secret Home이 있는 비밀의 방 등 계절, 이슈, 관심분야,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테마를 제공하고 있는데,  각각의 테마는 간단한 조작으로 배경화면 및 아이콘이미지, 런처 등을 원하는 스타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아직 밋밋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신다면, 지금 쿠키(Cuki)로 쉽고 빠르게 나만의 스마트폰으로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몇 가지 Cuki가 제공하는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면,

1) 3D 및 Screen Home 테마제공
2) 최대 11개의 멀티스크린 제공
3) 슬라이딩, 큐브, 줌 효과 등 총 8가지의 스크린전환 효과 제공
4) 어플의 아이콘 변경 가능
5) 상하 및 좌우 슬라이딩 방식의 런처 타입 제공
6) 어플의 아이콘을 손쉽게 추가/삭제할 수 있는 DockBar 제공

그리고 한가지 더... 지금 Cuki 오픈 이벤트가 진행중이랍니다^^ 19일부터 2012년 1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기프티콘과 캐릭터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당첨자발표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과 Cuki 카페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카페주소는 http://cafe.naver.com/smartphoneskin 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1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긴 소개보다는 직접 다운로드해서 사용해보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겠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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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PDF] 공공기관 정기간행물을 위한 APP Proposal - 스타일상상

자료실/문서&서식 2011/08/15 01:27

공공기관이나 각종 기업체에서 발행하는 간행물을 APP으로 제작하는데 참고가 될 만한 제안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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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호주에서 스마트폰 데이터 다운로드 용량이 약정을 초과할 경우 부과되는 요금에 대해서

MyLife/OZ Life of Daniel 2011/07/10 21:14

한국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약정된 다운로드 용량을 초과하면 요금 폭탄을 맞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다.
호주의 경우에도 장난아닌 요금이 추가로 부가된다. 실수로 약정된 2GB를 초과하여 2.51GB를 사용했는데, $236.17이 추가 요금으로 발생했다.

그래서 보다폰에 전화하여 성질도 부리고,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내가 사용한 내역을 보여달라고 1시간 이상 전화를 하다가, 요금의 추가 부여된 요금에서 50%만 납부하는 걸로 마무리한 적이 있다. 

참고 호주에서는 한국처럼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없다. 개인이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수시로 체크해서 사용하는 현명함을 발휘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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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과 아이클라우드(iCloud)에 대한 몇가지 생각과 클라우드 업무환경 이야기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1/06/11 13:59


애플의 아이클라우드(iCloud) 발표 이후 클라우드(Cloud)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커지는 듯 하네요. 스티브잡스의 마법(?)이겠죠! 

우리의 생활속에 점점 깊숙이 들어오고 있는 클라우드(Cloud). 과연 클라우드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떤 이점이 있을까에 대한 내용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전에 용어에 대한 정의를 먼저해 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서버에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저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으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구름과 같은 무형의 형태로 존재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접속해 필요한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사용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클라우드(Cloud)"라고 불린다.

팻 클라이언트(Fat Client)
스스로 다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단말기로 서버에 반드시 의존할 필요가 없다. 개인용 컴퓨터(PC)와 노트북이 대표적인 팻 클라이언트다.

신 클라이언트(Thin Client)
저장매체인 하드디스크(HDD)가 없고, 중앙 서버에서 모든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구동하고 저장하는 기기를 의미한다.

클라우드는 새로운 개념인가?

사실 클라우드는 어떻게 보면 전혀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개인용컴퓨터가 보급되기 전에 터미널을 이용해서 업무를 보던 시절과 어떻게 보면 아주 흡사해 보입니다. 하지만, 과거와 다른 점은 하나 있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태블릿PC의 등장이죠!

그리고 클라이언트/서버 환경과도 아주 흡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한동안 유행어였던 유비쿼터스의 개념도 내포되어 있는 것이 지금의 클라우드가 아닌가 합니다.

개념이나 출발점은 대한 것보다 애플 교주 스티브잡스가 아이클라우드를 소개하면서 이제 또 다시 클라우드가 세계적 화두가 되어 버린 것 같네요! 스티브잡스에 의해 새롭게 태어나는 클라우드를 조만간 경험하게 될 것 같아 기분은 좋네요!

하지만 이러한 클라우드 환경이 우리에게는 빅 브라더(Big Brother)과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걱정스러운 일면이기도 하네요.



기업의 클라우드 업무환경 구축은?

최근 HP의 부사장 안넬리제 올슨(Anneliese Olson)이 방한하여 "신(Thin) 클라이언트는 자동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고, 컴퓨터들을 관리하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HP의 신 클라이언트 솔루션을 도입한 외환은행 외환트레이딩센터에는 컴퓨터에 하드디스크가 없고, 신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중앙 서버에 접속해 모든 업무를 처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신 클라이언트의 장점은 자동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공하고, 기업의 모든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디바이스로 접속이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워킹을 위해서 클라우드 업무환경을 구축하는 기업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업무효율도 높이고, 관리비용은 줄일 수 있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으니 매력적이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우리의 회사생활과 업무방식이 변경될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회사 업무로 인해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빠른 확산은 중소기업 입장에서 더욱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내부직원 교육 및 업무 프로세서 개선 등이 문제로 보여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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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아이폰, 아이패드, 컴퓨터에서 스마트하게 가계부를 사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1/05/15 13:56

한동안 컴퓨터를 이용해서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다가, 어느 사이엔가 가계부 프로그램들이 서서히 사라진 것 같다. 유료/무료로 제공되던 많은 가계부 프로그램들이 이제는 거의 사라진 것 같다. 예전에 유료로 구입했던 가계부 프로그램도 서비스를 종료한 경우가 많고, 다만 최근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 스마트폰용 앱은 다수라서 다행이기는 한 것 같다.

그래서 최근에 열심히 괜찮은 가계부 프로그램을 찾아보았지만, 괜찮은 프로그램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어떤 가계부 프로그램이 요즘 같은 환경에 가장 적합할까를 고민하다가 가계부의 특성상 

1) 편리하게 입력이 가능할 수 있기 위해서 스마트폰용 앱이 지원되고,
2) 아이패드나 갤러시탭 같은 태블릿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3) 컴퓨터에서도 데이터 동기화 지원 

위의 3가지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환경의 가계부는 아직은 찾을 수가 없었다. 

가계부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출을 할때마다 그 자리에서 손쉽게 입력을 하고, 리포트를 통해서 자금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어떤 것일까?

몇 가지 프로그램을 검토해 보다, 네이버 가계부를 이용하면 조금은 내가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 가계부

네이버 가계부가 스마트폰용 앱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바일 웹을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갤럭시 아이패드 등의 기기에서 손쉽게 접속해서 사용이 가능하고, 당연히 컴퓨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가계부 프로그램들이 주로 스마트폰용 앱만 지원하는 것에 비하면 여러가지 활용성에서는 네이버 가계부가 장점이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iBearMoney를 사용중인데, iBearMoney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하게 소개를 하겠습니다. 얼마전 발표된 신버전에서는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맥과 윈도우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어서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몇 가지 테스트를 통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는 기회를 다음에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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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스마트폰 보안문제 접근법 오류 3가지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0/08/21 10:41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CEO의 블로그(http://ceo.ahnlab.com/114)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최근 한국 언론을 통하여 스마트폰의 보안이슈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컴퓨터의 보안문제보다 더욱 심각하게 보안이슈로 부각된면이 있는 것 같아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잘 지적해 주신 글인 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언론 매체를 통해 스마트폰의 보안에 대한 이슈가 많이 제기되고 있다올해 초부터 스마트폰 보안 관련 세미나는 활발했다.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보안을 미리부터 걱정했던가?”하는 생각에 보안 전문가로서 반갑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당혹스럽다스마트폰의 사용 현황에 비해 보안 문제가 너무 부각되고 있다는 느낌에서다.

 

스마트폰 보안의 관심 (토마토 TV)

개방형 플랫폼의 스마트폰이 태생적인 보안 문제가 있는 것은 자명하다그렇다고 해서 막연히 불안해 하거나 사용을 기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스마트폰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업무에 주는 혜택은 지대할뿐더러 제조사나 서비스 사업자가 스마트폰을 경쟁적으로 공급하는 상황에서 사용자에게 스마트폰은 선택이라기 보다 필수에 가깝다어찌 보면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현실에서 스마트폰은 우리 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보편화해야 하는 기기다그런 점에서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실체적 접근이 중요하다.

 

스마트폰 보안 접근법의 문제

 

첫째보안 이슈는 세분화해서 디테일한 분석으로 시작해야 한다전혀 다른 이슈임에도 스마트폰이라는 단어로 얼버무려 통칭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이를테면 특정 운영체제(OS) 플랫폼에서만 가능한 해킹 수법을 스마트폰의 취약점이라며 일반화한다특정 앱(App)에만 해당하는 보안 이슈를 스마트폰 앱이 위험하다라며 수많은 앱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끔 만든다이러한 이슈 확대는 뉴스거리는 될지언정 대다수 사용자를 불안하게만 할 뿐이다.

 

둘째위협(Threat)과 위험(Risk)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악성코드와 해킹의 위협이 있다고 해서 모두 위험은 아니다운영체제나 애플리케이션 해킹이 기술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하더라도 보안 솔루션을 갖추고 사용자의 관리와 제도적인 보완 장치가 있으면 위험은 될 수 없다무선 인터넷 해킹 같은 문제는 이미 수년 전부터 나왔던 문제인데 이제 와서 무조건 '위험하다'고만 하면 오히려 대책을 세우는 데 장애가 될 뿐이다각종 공격 기법에 대해 일희일비 하기 보다는 사이버 안전을 위한 중심 방향과 로드맵을 가지는게 우선이다이를 바탕으로 제도와 정책기술과 제품의 접목사용자의 책임과 관리대응 체제를 포함하는 종합적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위협(Threat) vs. 위험(Risk)

 

셋째보안 위협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소통되어야 한다. “이런 해킹 기법을 나는 잘 알고 있다당신은 위험하다” 라는 식의 막연한 문제 제기는 불안감만 부추긴다우리가 살다 보면 불확실할 때 가장 불안하지 않은가? 7.7 디도스 대란이 우리를 불안하게 했던 것도 공격자의 의도를 알 수 없어서 였다.새로운 위협공격 기법악성 코드의 정보가 확보되는 순간 불안감은 급격하게 줄어든다따라서정보의 공유와 소통이 보안 전문가의 덕목이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적 용어로 겁을 주면서 적당히 자신을 과시하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이미 국내에도 실력 있는 보안 전문가와 기업이 많이 있어 그런데 흔들리지도 않는다보안은 마케팅 도구가 아니다현존하는 위협으로부터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구한다는 사명감의 본질에 충실했으면 한다.

 

보안에 관련된 주체들의 역할 분담 절실

 

스마트폰의 경우 관련 주체가 많다사용자서비스 사업자단말기 공급자스마트폰 운영체제 공급자,앱스토어 운영자앱 개발자앱 서비스 운영자광고주보안 솔루션 업체정부기관 등이들이 보안 문제의 원인 제공자가 될 수도 있고어느 정도 책임의 범위가 있다개인화와 개방형 시대가 되면서 정보 권력이 분산돼 혼란스런 느낌이다. 이럴수록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해야 한다.

 

오히려 스마트폰의 문제에 국한해서 보지 말고 컨버전스 플랫폼으로서 태블릿 PC, 전자책스마트TV와 같은 기기클라우드소셜네트워크와 같은 서비스를 총괄적으로 보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 컨버전스가 진행되어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지면서 보안 경계마저 희미해지고 있으며 새로운 문제들도 속속 발견되고 있다스마트폰 보안의 이슈도 우리 기업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의 전반적 틀에서 보는 것이 장기적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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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일부 개발자 "체감 속도 빨라졌다"…'벽돌' 현상 우려도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0/07/20 00:03

2010-07-14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S가 처음으로 `루팅'됐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개발자 등 일부 이용자들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의 `루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팅이란 스마트폰에서 제한돼 있는 시스템 공간의 암호 등을 풀어 이용자가 임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을 의미한다. 아이폰에서 행해지는 `탈옥'과 같은 과정이다.


이번 국내판 루팅은 지난달 22일 미국 안드로이드개발자 커뮤니티인 `안드로이드센트럴'에 `Leshak'이라는 개발자가 해외판 갤럭시S의 루팅롬을 개제한 뒤, 이를 국내판에 적용시켜 이뤄졌다. 일부 개발자 커뮤니티에는 "갤럭시S를 루팅했더니 체감 속도가 빨라졌다"는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루팅을 이용하면 시스템폴더에 접근해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필수 기본어플을 삭제할 수 있으며, 좀 더 나아가면 CPU의 클럭을 조정하거나 하는 등의 권한을 발휘할 수도 있다.


보통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루팅을 권장하지 않으며 디지털 서명 등을 통해 루트 권한을 엄격히 제한해 왔다. 특히 루팅은 보안상 치명적인 위험을 안고 있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악성코드가 침투하거나, 기지국 정보 등도 변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루팅 과정에서 스마트폰이 다운되는 이른바 `벽돌' 현상도 일으킬 수 있다.

 
이같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일부 전문적인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을 개인취향에 맞게 보다 자유롭게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루팅을 선호해 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와 관련, "루팅된 스마트폰은 원칙적으로 A/S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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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잡스 "아이폰4 7월 공급 한국 제외"…왜?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0/07/18 00:59

기사입력 2010-07-17 03:42 | 최종수정 2010-07-17 10:42


7월말 아이폰4 확대 공급국에서 한국이 빠지게 됐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16일(현지시각) 열린 아이폰4 안테나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달말부터 아이폰4 공급국가를 17개 더 늘린다"고 말했다. 

애플은 당초 이달말부터 18개국에 아이폰4를 추가 공급키로 했으나 이날 스티브 잡스는 "17개 국에서 한국은 제외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잡스는 그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 없이 한국 정부의 승인과 관련된 문제라는 언급에 그쳤다. 

그는 또 "흰색 아이폰4을 7월 30일부터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4는 흰색과 검은색 두 종류가 있다. 그러나 제품 공급이 달려 지금까지 검은색만 유통됐다. 이 때문에 흰색을 기다리는 소비자가 적잖다.

잡스는 또 "3주만에 300만대 이상의 아이폰4가 팔렸다"고 말했다. 

이런 추세면 첫 분기에 900만대~1천만대 판매가 예상되는 것이다.

논란이 됐던 아이폰4 수신 결함 문제와 관련해서, 스티브 잡스는 안테나 보호 장치인 범퍼를 무료로 제공하는 해법을 선택했다.

그는 "모든 고객에게 안테나 보호 케이스를 무상으로 주겠다"며 "이미 산 고객한테는 비용을 환불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주부터 웹 사이트를 통해 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잡스는 "그래도 만족하지 않을 경우 30일 안에 가져오면 재고충당 비용 없이 아이폰4를 환불해줄 것"이라는 방침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캘리포니아(미국)=이균성 특파원 gs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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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웹 표준 준수 양호한데 개인방화벽 플러그인 먹통?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0/07/13 00:23

기사등록일 2010.07.12     김인순 기자 insoon@etnews.co.kr 

‘웹 표준 준수 돋보이지만 개인방화벽 플러그인은 먹통.’

우리은행이 지난 9일 선보인 ‘우리오픈뱅킹’ 서비스는 국내 은행으로는 최초로 매킨토시와 리눅스 운용체계(OS)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 서비스를 직접 써보니 액티브X를 배제하고 웹 표준을 준수하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64비트 리눅스 환경 등 일부 OS에서는 개인 방화벽 플러그인 문제로 서비스에 접근조차 할 수 없다는 문제점도 나타났다. 오픈뱅킹으로 인정받기에는 앞으로 서비스 개선 노력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오픈뱅킹은 윈도 OS 환경에서 멀티 브라우저 지원은 합격점을 받았다.

윈도 OS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열고 서비스(u.wooribank.com)에 접속했다. 플래시를 배제한 단순한 화면이 빠르게 전환된다. 기존 인터넷익스플로러 기반 서비스와 비교해 확실히 빠른 화면 전환 속도가 눈에 띈다. ID를 넣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려하니 가상키보드가 나타난다. 기존 PC키보드의 문자 배열과 다른 형태의 가상키보드다. PC에 설치된 트로이목마 등 비밀번호를 훔치는 악성코드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책이다.

예금 조회는 물론이고 이체도 가능하다. 이체 시에는 일회용비밀번호(OTP)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점이 기존 인터넷뱅킹과 다르다. OTP가 없는 고객은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OTP발생기를 발급받아야 이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기창 오픈웹 대표(고려대 법대 교수)는 “우리오픈뱅킹은 기존 서비스와 달리 고객이 은행 서버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버인증서를 사용하며 별도 플러그인 없이 웹 브라우저 자체가 가지는 암호화 기능으로 교신 암호화를 수행한다”며 “일부 OS는 여전히 서비스가 안되지만 전반적인 접근 방법은 매우 많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리눅스와 매킨토시 OS는 개인방화벽을 처음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윈도도 XP 서비스팩2부터 OS에 방화벽이 기본 탑재되고 있다”며 “별도의 개인방화벽 설치는 이제 별 의미가 없는데 우리은행의 새로운 시도가 방화벽 플러그인에 막혀 빛이 바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서만호 우리은행 U뱅킹사업단장은 "리눅스상에서 오페라, 크롬의 계좌이체는 9월께 지원하도록 준비 중“이라며 ”서비스 제공 범위를 세금과 신용카드 등으로 확대하고 궁극적으로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기기에서 이용 가능한 순수 웹브라우저 방식의 뱅킹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표>우리오픈뱅킹 지원가능 OS와 브라우저

구분 OS 및 브라우저 지원 버전 오픈뱅킹서비스
윈도 윈도 윈도2000~윈도7 이용 가능
익스플로러 7.0, 8.0 이용 가능
파이어폭스 3.5 ~ 3.6 이용 가능
사파리 4.0, 5.0 이용 가능
오페라 10.10, 10.11, 10.60 이용 가능
크롬 5.0.375.86, 5.0.375.99 이용 가능
매킨토시 MAC OS X 10.5, 10.6 이용 가능
사파리 3.0 ~ 5.0 이용 가능
리눅스 우분투 9.10, 10.04 이용 가능
페도라 12 이용 가능
파이어폭스 3.5 ~ 3.6 이용 가능
오페라 10.10, 10.11, 10.60 조회서비스만 가능
크롬 5.0.375.86, 5.0.375.99 조회서비스만 가능

※지원Bit는 모두 32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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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