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8/21 스마트폰 보안문제 접근법 오류 3가지 (2)
  2. 2010/07/19 MS, ‘바로가기 파일’ 관련 윈도우 제로데이버그 확인
  3. 2008/02/09 MS 액세스 MDB 파일 암호 해독 프로그램
2010/08/21 10:41

스마트폰 보안문제 접근법 오류 3가지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CEO의 블로그(http://ceo.ahnlab.com/114)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최근 한국 언론을 통하여 스마트폰의 보안이슈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컴퓨터의 보안문제보다 더욱 심각하게 보안이슈로 부각된면이 있는 것 같아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잘 지적해 주신 글인 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언론 매체를 통해 스마트폰의 보안에 대한 이슈가 많이 제기되고 있다올해 초부터 스마트폰 보안 관련 세미나는 활발했다.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보안을 미리부터 걱정했던가?”하는 생각에 보안 전문가로서 반갑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당혹스럽다스마트폰의 사용 현황에 비해 보안 문제가 너무 부각되고 있다는 느낌에서다.

 

스마트폰 보안의 관심 (토마토 TV)

개방형 플랫폼의 스마트폰이 태생적인 보안 문제가 있는 것은 자명하다그렇다고 해서 막연히 불안해 하거나 사용을 기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스마트폰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업무에 주는 혜택은 지대할뿐더러 제조사나 서비스 사업자가 스마트폰을 경쟁적으로 공급하는 상황에서 사용자에게 스마트폰은 선택이라기 보다 필수에 가깝다어찌 보면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현실에서 스마트폰은 우리 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보편화해야 하는 기기다그런 점에서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실체적 접근이 중요하다.

 

스마트폰 보안 접근법의 문제

 

첫째보안 이슈는 세분화해서 디테일한 분석으로 시작해야 한다전혀 다른 이슈임에도 스마트폰이라는 단어로 얼버무려 통칭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이를테면 특정 운영체제(OS) 플랫폼에서만 가능한 해킹 수법을 스마트폰의 취약점이라며 일반화한다특정 앱(App)에만 해당하는 보안 이슈를 스마트폰 앱이 위험하다라며 수많은 앱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끔 만든다이러한 이슈 확대는 뉴스거리는 될지언정 대다수 사용자를 불안하게만 할 뿐이다.

 

둘째위협(Threat)과 위험(Risk)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악성코드와 해킹의 위협이 있다고 해서 모두 위험은 아니다운영체제나 애플리케이션 해킹이 기술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하더라도 보안 솔루션을 갖추고 사용자의 관리와 제도적인 보완 장치가 있으면 위험은 될 수 없다무선 인터넷 해킹 같은 문제는 이미 수년 전부터 나왔던 문제인데 이제 와서 무조건 '위험하다'고만 하면 오히려 대책을 세우는 데 장애가 될 뿐이다각종 공격 기법에 대해 일희일비 하기 보다는 사이버 안전을 위한 중심 방향과 로드맵을 가지는게 우선이다이를 바탕으로 제도와 정책기술과 제품의 접목사용자의 책임과 관리대응 체제를 포함하는 종합적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위협(Threat) vs. 위험(Risk)

 

셋째보안 위협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소통되어야 한다. “이런 해킹 기법을 나는 잘 알고 있다당신은 위험하다” 라는 식의 막연한 문제 제기는 불안감만 부추긴다우리가 살다 보면 불확실할 때 가장 불안하지 않은가? 7.7 디도스 대란이 우리를 불안하게 했던 것도 공격자의 의도를 알 수 없어서 였다.새로운 위협공격 기법악성 코드의 정보가 확보되는 순간 불안감은 급격하게 줄어든다따라서정보의 공유와 소통이 보안 전문가의 덕목이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적 용어로 겁을 주면서 적당히 자신을 과시하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이미 국내에도 실력 있는 보안 전문가와 기업이 많이 있어 그런데 흔들리지도 않는다보안은 마케팅 도구가 아니다현존하는 위협으로부터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구한다는 사명감의 본질에 충실했으면 한다.

 

보안에 관련된 주체들의 역할 분담 절실

 

스마트폰의 경우 관련 주체가 많다사용자서비스 사업자단말기 공급자스마트폰 운영체제 공급자,앱스토어 운영자앱 개발자앱 서비스 운영자광고주보안 솔루션 업체정부기관 등이들이 보안 문제의 원인 제공자가 될 수도 있고어느 정도 책임의 범위가 있다개인화와 개방형 시대가 되면서 정보 권력이 분산돼 혼란스런 느낌이다. 이럴수록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해야 한다.

 

오히려 스마트폰의 문제에 국한해서 보지 말고 컨버전스 플랫폼으로서 태블릿 PC, 전자책스마트TV와 같은 기기클라우드소셜네트워크와 같은 서비스를 총괄적으로 보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 컨버전스가 진행되어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지면서 보안 경계마저 희미해지고 있으며 새로운 문제들도 속속 발견되고 있다스마트폰 보안의 이슈도 우리 기업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의 전반적 틀에서 보는 것이 장기적 해법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정동일의 정보창고 http://www.han21.net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2
2010/07/19 17:56

MS, ‘바로가기 파일’ 관련 윈도우 제로데이버그 확인

기사입력 : 2010.07.19 10:35Gregg Keizer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금요일 감염된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이용한 윈도우 취약점을 노린 공격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이 버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XP SP2에 대한 마지막 패치를 배포한 직후 처음으로 발생한 것으로, 패치를 발표하더라도 XP SP2를 구동하는 컴퓨터에는 제공되지 않을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권고를 통해서 해커들이 윈도우 바로가기 파일의 버그를 악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로가기 파일은 사용자들이 바탕화면이나 시작 메뉴에 주로 넣어놓는 것으로,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전문가들은 거의 한 달간 경고를 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TwC(Trustworthy Computing) 그룹의 책임자인 데이브 포스트롬은 “Stuxnet 맬웨어와 결합된 형태로 발견된다”라고 말했다. Stuxnet은 트로이안 목마 등이 포함된 맬웨어의 모음으로 공격의 증거를 숨기는 루트킷도 포함되어 있다.
 
포스트롬은 이 위협을 “제안되고 타깃화된 공격”이라고 정의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7월 15일까지 이 공격에 피해를 입은 윈도우 PC 6,000개를 추적했다고 전했다.
 
지난 금요일 지멘스는 시마틱 윈CC(Simatic WinCC) 사용 고객들에게 주요 공업 회사 등에서 사용되는 대규모 업계 제어 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컴퓨터를 노리고, 윈도우 취약점을 활용한 공격이 횡행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인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는 .lnk 라는 확장자를 사용하는 바로가기 파일을 정확히 분석하지 못한다. 이 결함은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통해서 자주 악용되고 있으며, 해커들은 악성 .lnk 파일을 만들어 사용자의 주목을 받지 않은 채 윈도우 PC를 장악할 수 있다.
 
USB 드라이브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공유나 원격 웹DAV 공유를 통해서도 이 같은 악성 바로가기파일이 퍼질 수 있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 매우 안 좋은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이 제로데이 취약점에 대한 패치일정을 밝히지 않았으며, 차기 정기 패치 날짜는 8월 10일이다.
 
현재로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바로가기 표시를 하지 않도록 하거나, 웹클라이언트 서비스를 끄는 것으로 공격을 차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 둘 다 윈도우 레지스트리를 편집해야 하는데, 이것은 컴퓨터에 의도치 않는 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기피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바로가기 파일을 사용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시작하거나 문서를 여는 것이 불편해 질 수 있다.
 
이번 제로데이 버그에 영향을 받는 시스템 중에는 지난 주를 마지막으로 보안 지원이 되지 않는 윈도우 XP SP2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추후에 패치가 나오더라도 윈도우 XP SP3, 비스타, 서버 2003, 윈도우 2000 등과 다르게 XP SP2에는 패치가 적용되지 않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XP SP2 사용자들이 SP3로 업그레이드 하기를 권하고 있다. gkeizer@ix.netcom.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정동일의 정보창고 http://www.han21.net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2008/02/09 22:57

MS 액세스 MDB 파일 암호 해독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Access로 작성된 MDB 파일의 암호를 분실한 경우 암호를 찾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용 방법은 프로그램을 실행한 다음 MDB 파일을 실행된 프로그램으로 드래그하면 암호를 찾아줍니다.

정동일의 정보창고 http://www.han21.net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