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정 기자 (loveperson@zdnet.co.kr) 2008/07/28
전 구글 엔지니어가 설립한 기업 쿨(Cuil)이 28일(현지시간)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사용한 검색엔진을 발표했다.
회사명과 같은 이름의 검색엔진 ‘쿨’은 기존의 링크 분석이나 트래픽 랭킹 방식이 아닌, 웹 페이지 내용을 분석해 그것을 기초로 검색결과 순위를 결정한다. 또 유사한 검색 결과를 그룹화해 검색결과를 ‘잡지 스타일’로 주제마다 표시하거나 카테고리마다 검색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해리포터’를 검색할 경우, 검색결과 페이지는 ‘모든 검색 결과’ ‘해리포터 책’ ‘해리포터 게임’ 등의 주제마다 탭으로 구별되고 오른쪽에는 ‘배우’ ‘영화배우’ ‘감독’ 등의 카테고리가 표시된다(사진 참조).
쿨은 ‘다른 검색엔진의 3배에 달하는 1천200억개의 웹 페이지’를 인덱스화하고 있으며,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유저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나 검색 이력은 보존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쿨’의 기술을 개발한 사람은 스탠포드 대학교와 IBM에서 검색엔진 연구에 종사한 톰 코스텔로와 구글에서 검색 인덱스와 웹페이지 랭킹을 담당했던 그의 아내 애너 패터슨. 전 구글 직원이었던 러셀 파워도 쿨에 참여했다. 코스텔로가 쿨의 CEO를, 패터슨은 사장 겸 COO를 맡았다.
코스텔로 쿨 CEO는 “우리의 획기적인 검색 기술은 더 많은 페이지를 인덱스화해 웹을 거의 통째로 모든 유저에게 보내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며 “쿨은 인기만이 아닌 콘텐츠에 근거하는 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다 통찰적인 검색결과를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
전 구글 엔지니어가 설립한 기업 쿨(Cuil)이 28일(현지시간)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사용한 검색엔진을 발표했다.
회사명과 같은 이름의 검색엔진 ‘쿨’은 기존의 링크 분석이나 트래픽 랭킹 방식이 아닌, 웹 페이지 내용을 분석해 그것을 기초로 검색결과 순위를 결정한다. 또 유사한 검색 결과를 그룹화해 검색결과를 ‘잡지 스타일’로 주제마다 표시하거나 카테고리마다 검색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해리포터’를 검색할 경우, 검색결과 페이지는 ‘모든 검색 결과’ ‘해리포터 책’ ‘해리포터 게임’ 등의 주제마다 탭으로 구별되고 오른쪽에는 ‘배우’ ‘영화배우’ ‘감독’ 등의 카테고리가 표시된다(사진 참조).
쿨은 ‘다른 검색엔진의 3배에 달하는 1천200억개의 웹 페이지’를 인덱스화하고 있으며,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유저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나 검색 이력은 보존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쿨’의 기술을 개발한 사람은 스탠포드 대학교와 IBM에서 검색엔진 연구에 종사한 톰 코스텔로와 구글에서 검색 인덱스와 웹페이지 랭킹을 담당했던 그의 아내 애너 패터슨. 전 구글 직원이었던 러셀 파워도 쿨에 참여했다. 코스텔로가 쿨의 CEO를, 패터슨은 사장 겸 COO를 맡았다.
코스텔로 쿨 CEO는 “우리의 획기적인 검색 기술은 더 많은 페이지를 인덱스화해 웹을 거의 통째로 모든 유저에게 보내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며 “쿨은 인기만이 아닌 콘텐츠에 근거하는 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다 통찰적인 검색결과를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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