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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안내 혹은 경고문

MyLife/OZ Life of Daniel 2011/07/10 21:30

호주는 참으로 안내문이나 경고문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 같다. 바닥에 물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조심하라는 안내 장치를 설치해 두고, 곳곳에 위험 요소가 조금이라도 존재하면 안내문 혹은 경고문이 함께 부착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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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호주에서 스마트폰 데이터 다운로드 용량이 약정을 초과할 경우 부과되는 요금에 대해서

MyLife/OZ Life of Daniel 2011/07/10 21:14

한국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약정된 다운로드 용량을 초과하면 요금 폭탄을 맞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다.
호주의 경우에도 장난아닌 요금이 추가로 부가된다. 실수로 약정된 2GB를 초과하여 2.51GB를 사용했는데, $236.17이 추가 요금으로 발생했다.

그래서 보다폰에 전화하여 성질도 부리고,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내가 사용한 내역을 보여달라고 1시간 이상 전화를 하다가, 요금의 추가 부여된 요금에서 50%만 납부하는 걸로 마무리한 적이 있다. 

참고 호주에서는 한국처럼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없다. 개인이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수시로 체크해서 사용하는 현명함을 발휘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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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호주 시드니에서도 막걸리 열풍이.. 공짜막걸리 이벤트도 있었다는...

MyLife/OZ Life of Daniel 2011/07/10 20:47


한동안 한국에서 막걸리 열품에 대한 뉴스를 여러번 접한 것 같다. 호주 시드니에서도 아래 광고와 같은 공짜막걸리 이벤트를 한국식당에서 진행이 되었다는.. 호주에서 접할 수 있는 막걸리는 한국에서 수입한 막걸리와 호주 자체에서 생산하는 막걸리로 종류는 한국보다 적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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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호주의 빌딩 층수 안내는 한국과는 반대인 이유는 뭘까요?

MyLife/OZ Life of Daniel 2011/06/26 21:05

한국과 호주는 반대인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계절도 반대고, 운전석도 반대, 이번에는 건물의 빌딩 층수 안내도 아래 그림처럼 반대로에요.

이유가 뭘까요? 그냥 문화라고 해야겠지요^^ 한국은 아래와 같은 층수 안내판을 만들때, 1층부터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층수가 높아지는데, 호주는 반대로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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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호주 시드니에서는 이런 트레인 티켓도 있답니다!

MyLife/OZ Life of Daniel 2011/06/26 20:55

호주라는 나라는 가끔은 이해가 안가는 구석이 참으로 많은 나라입니다. 최첨단과 과거가 아무런 괴리감없이 존재하는 것 같은 나라...

스마트폰과 첨단 IT기술이 한국보다 빨리 도입되는 나라, 하지만 인터넷 속도는 정말로 느려터진 나라. 한국같은 교통카드가 없지만, 트레인 도착 시간을 정확하게 안내해 주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나라.

보통의 트레인 티켓은 우리나라의 80년대 티켓같지만, 간혹은 잘못된 티켓을 아래 사진처럼 종이에 그냥 적어서 이용도 가능한 나라죠.

왜 교통카드를 만들지 않을까를 한 번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혹시나 교통카드를 제작해서 이용하면 교통카드를 관광객들이 기념품으로 그냥 가져가서 편리성보다는 비용이 더 많이 들거라는 판단때문에 도입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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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시드니 하버브리지(Sydney Harbour Bridge)에서의 아침

MyLife/OZ Life of Daniel 2011/01/15 13:27

시드니라는 단어와 함께 연결되는 단어가 있다면,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달링하버가 아닐까 한다. 매일 아침 하버브릿지를 지나 오페라하우스를 보면서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다보니 이제는 그냥 무감각해져 버린 듯도 하지만, 가끔씩은 오페라하우스의 야경과 하버브릿지를 바라보면 호주 시드니에 처음 도착했을 때가 떠오르기도 한다.

매년 한번씩 열리는 이 행사는 하버브릿지를 완전 통제하고, 하버브릿지를 공원으로 만들어 버리는 행사이다. 직접 참석을 해 보지는 않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올해는 꼭 참석을 해 봐야겠다. 아래는 시드니에 발행되는 교민잡지에서 소개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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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호주 교민 포털 사이트 호주아이 오픈 예정

MyLife/OZ Life of Daniel 2010/05/02 00:34


호주 생활에 필요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호주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 제공은 물론 호주로의 이민,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호주 이민, 호주 유학, 호주 생활정보, 호주 부동산, 창업, 취업, 자동차 등의 정보 제공 및 검색, 호주 한인 업체 전화번호 검색, 호주 뉴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주 교민 포털 사이트 호주아이가 오픈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호주 교민, 유학생,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사이트가 서비스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단순 게시판 기능만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에 제대로된 호주 교민 포털 사이트인 호주아이가 오픈된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오픈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5월 초순경에 오픈된다고 하니 오픈 일정을 확인하게 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호주에서 트위터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길 ^^

MyLife/OZ Life of Daniel 2010/02/22 20:55


최근에 아이폰 열풍과 더불어 트위터도 큰 광풍이 되어 가는 모습입니다. 저도 요즘 아이폰과 노트북에서 트위터에 푹 빠져 있어요 ^^ 사진과 정보를 트위터랑 페이스북을 통해서 공유하고 있죠.

많은 분들을 트위터를 통해서 많이 알게 되어서 좋네요 ^^ 호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트위터에서 #krsyd로 검색해 보시고, 트윗하실 때 #krsyd 넣어주시면 다른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아래 URL을 클릭하시면 호주에 계신 분들이 남긴 글들을 조금은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아직은 홍보가 안되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지 않지만 조만간 트위터를 하시는 호주분들이 많은 정보를 제공해 드리지 않을까 싶네요 ^^

http://twitter.com/#search?q=%23krsyd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이런 한글 안내문을 너무하지 않을까요??

MyLife/OZ Life of Daniel 2010/02/21 03:01


최근에 선배들이랑 시드니에 있는 카지노인 스타시티(StarCity)에 다녀왔는데.. 지하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가 벽에 붙은 안내문을 보았는데...

보는 동안 좀 기분이 별로 더군요... "당신의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없이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한국이 잘살게 되면서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한국어로 된 안내문이 많아진 것이 사실이죠. 호주에서도 예전에는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하던 ATM 기계에서 이제는 한국어도 지원하고 있으니깐요...

하지만 카지노에 이런 안내문이 한글로 되어 있는 것은 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설날을 계기로 살펴본 중국, 일본 한국의 문화마케팅

MyLife/OZ Life of Daniel 2010/02/14 20:36



오늘이 설날이네요^^ 한국 교민잡지에서 "중국, 일본으로부터 '자국문화마케팅' 전술 배워야!라는 제목의 사설을 읽으면서 참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설에서 소개한 중국과 일본 커뮤니티가 호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마케팅의 사례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정부는 호주내의 일본 파운데이션을 통해 20여년 전부터 일본의 말과 문화를 홍보하고, 호주인 다수를 '지일본인' 인사로 만들었으며, 일본 전통의상을 즐겨 입고 일본 다도를 즐기는 호주인들 중에는 중고등학생들도 큰 비중을 차고 있다.

해마다 11월이면 시드니 에핑의 한 주택에서 70대 호주 할머니인 맥비티 여사가 주최하는 일본다도 시범회가 열린다. 맥티비 여사는 일본 문화의 호주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다도 시범회에는 호주 각계각층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한다.

중국의 경우는 이번 14일(오늘)부터 진행되는 차이니즈 뉴이어 페스티벌(Chinese New Year Festival)을 통해 13년째 중국을 알리는데 적극적이다.

시드니 중국 커뮤니티와 중국 본국 정부가 공동으로 만들어낸 성공작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시드니의 동성연애자 축제인 마디 그라에 버금가는 축제로 만들어 낸 것이다.

13년전부터 시작된 이 행사에는 매년 60만명이 참석하고 있는데, 이 행사를 위해서 중국정부에서는 매년 지방정부가 번갈아가며 공연단과 실업단이 파견해서 지원해 주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떠한가? 사실 한국은 호주내에서 문화적으로는 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지원하기로 한 코리안 가든도 진행이 되지 못하고 있고, 아직 한국문화원도 하나 가지고 있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번에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차이니즈 뉴이어 페스티벌에 교포들이 한복을 입고 퍼레이드에 참석한다고 합니다. 남의 행사에 들러리를 해야 하는 것이죠. 

시드니 시티에 많은 한국 식당들이 있지만, 중국이나 일본 식당들에 비해 부족한 것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교포 개개인이 한국을 알리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정부와 한인 커뮤니티가 서로 힘을 합쳐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그로 인하여 교민 경제와 한국 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해야 할 때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차이니즈 뉴이어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cityofsydney.nsw.gov.au/CNY/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