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2000년도 초반 우연하게 마인드맵(Mind map) 프로그램인 씽크와이즈를 처음 접하게 되면서, 마인드맵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실제로 제가 진행하는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큰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마인드맵을 처음 접하게 되면, 이게 뭐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생각을 아주 단순화시키고 간단하게 표현해 주는 마력을 가진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거의 모든 자료들을 마인드맵으로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마인드맵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나지 않아서 그냥 지나치다가 주말에 마인드맵에 대한 자료들을 하나씩 정리해서 블로깅을 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마인드맵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마인드맵이란 정말로 무엇인가에 대한 소개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네이버 지식사전에서 정의하고 있는 마인드맵의 정의입니다.
마인드 맵이란 문자 그대로 '생각의 지도' 란 뜻.
자신의 생각을 지도 그리듯 이미지화해 사고력.창의력.기억력을 한 단계 높인다는 두뇌 개발 기법이다.
간혹 어떤 문제에 대하여 창조적으로 사고하고 있을 때, 시간이 흐르거나 연속적인 사고의 연상이 진행되면서 그 사고한 내용의 일부는 잃어버리게 되고 재생하기가 어렵게 된다. 마인드맵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일련의 생각을 훌륭하게 상기시켜준다.
마인드 맵은 영국의 토니 부잔이 1960년대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대학원을 다닐 때 두뇌의 특성을 고려해 만들어냈다. 부잔은 일부 사람들은 그림과 상징물을 활용해 배우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인드 맵'을 고안해 냈다고 한다.
학습법과 기억력 뿐 아니라 기업 업무능력 향상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각국의 학교들 뿐만 아니라 IBM, 골드만삭스, 보잉, GM 등 유수한 기업체들이 마인드맵 이론과 교재를 사원교육에 활용중이다.
다양한 마인드맵 프로그램들
마인드맵을 손으로 직접 그릴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물론 낙서처럼 단순하게 그릴 수는 있겠지만, 미술에 재능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사실, 마인드맵을 손으로 그리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탄생되어진 마인드맵용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최근들어 무료/유료용 마인드맵용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아 어떤 프로그램을 처음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몇가지 프로그램들이 없었는데, 요즘은 국내에서도 개발되어진 프로그램도 여러개 있고, 스마트폰용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발표되어 있어서 어떤 프로그램이 좋다고는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몇가지 대표적인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아래의 2가지 프로그램이 대표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위의 2가지 프로그램외에도 좋은 프로그램들이 있을 수 있으나, 제가 접해본 프로그램이라서 소개만 합니다. 위의 2가지 프로그램은 컴퓨터외에도 스마트폰도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유료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단점일 수도 있지만요^^
더 많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직접 검색을 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나는 왜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가?
그렇다면, 제가 왜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가에 대해서 잠시 말씀을 드리고, 오늘의 글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시간 절약과 업무 효율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기획서나 보고서 작성시에 시간 절약을 엄청나게 한 것 같습니다. 복잡한 머리속을 손쉽게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면서도 시간 절약이 가능해지는 것이었죠.
보다 자세한 마인드맵에 대한 이야기들은 앞으로 계속적으로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 글을 보시면서 마인드맵에 대한 관심이 생기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마인드맵에 대한 간단한 강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는 제가 아는 지인분이 직접 강의하는 마인드맵에 대한 강좌입니다. 이 강좌도 한번 직접 경험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요즘 컴퓨터와 인터넷을 떠나서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각종 모바일 기기를 통하여 수많은 자료와 정보를 보관하거나 활용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자신이 원하는 자료를 손쉽게 찾아보고 그 자료들을 활용하여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아웃룩을 사용하여 이메일과 일정을 관리하고, MSN과 네이트온을 통하여 거래처와 내부직원들과 의사소통을 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 PDA에 저장된 전화번호와 각종 메모들, 그리고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동시에 사용합니다.
그리고 외부에 나갔다가 괜찬은 자료가 있을 경우에는 구글 메모를 이용하여 저장해 두기도 합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가려내고 그것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 시대가 된 것입니다.
과거에는 파일링을 이용하여 정리하던 것이 이제는 전자문서로 관리를 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물론 아직은 시기상조인 측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리하는 방법은 하나의 습관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랫동안 어떻게하면 각종 자료들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습니다. 가끔은 술자리에서 후배들이랑 이러한 저의 생각을 많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가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제가 생각하는 방법들을 하나씩 정리를 해 보고자 합니다.
어떤 제목으로 이러한 글들을 쓸까를 고민하다...
디지털 정리기술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디지털 정리기술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법론을 소개해 볼까합니다. 이런 글들이 모여서 하나의 체계를 몇년내에 이루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