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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마음이 무능한 사람을 만든다

MyLife/좋은글 모음 2010/08/27 07:20

매일 아침 행복한경영이야기에서 보내오는 뉴스레터에는 참으로 읽고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의 글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영탁 대표님의 팬이기도 하죠 ^^

뉴스레터를 RSS로도 서비스해 주시면 좋겠지만... 아직은 서비스를 하시지는 않네요 ^^

요즘 뉴스레터를 대부분 RSS 구독기에서 보는 것으로 변경했는데.. 행복한경영이야기는 아직도 이메일로만 보고 있어요^^

오늘 아침 이야기는 좀더 생각해 봐야할 글인 것 같습니다. 알고 있지만 참으로 실천하기 힘든 일이기도 한 것 같고요.

악마들이 인간을 가장 무능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회의를 했다.
어떤 악마가 말했다. “몸을 아프게 하는 병을 주는 것입니다.
“어떤 일에나 실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대장 악마는 썩 마음에 들지 않아 주저하고 있었다.
그때 한 악마가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했다.
“인간들 가슴에 미루는 마음을 심어두는 겁니다.
‘천천히 하자. 내일 하자’하고 미루는 마음이야말로 자신도 모르게 가장 무능한 사람으로 만드니까요.
성공한 사람은 ‘오늘’ 이라는 손과 ‘지금’이라는 발을 갖고 있지만
실패한 사람은 ‘내일’이라는 손과 ‘다음’이라는 발을 갖고 있다.
지금 당장 실행에 옮겨라.

황용필 저, '마이 라이프 마이 스포츠'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Just Do It! 지금 당장 실천하십시오. 조영탁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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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이번에 제 명함에 적용한 QR 코드입니다.

마케팅 2010/08/25 23:27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다음코드(http://code.daum.net)를 사용해서 만든 제 명함용 QR 코드입니다. QR 코드가 마케팅 용도로 사용 용도가 점점 넓어질 것 같네요.

다음코드에 가셔서 직접 QR 코드를 한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QR코드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와 활용법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리중입니다.

정리가되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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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즐겨찾기를 Google Docs와 크롬 bookmarks 싱크 기능으로 대체하기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0/08/22 13:33

한동안 전혀 정리하지 못하고 그대로 두고 있던 즐겨찾기를 어떠한 환경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리를 하고 있다.

요즘은 IE보다는 크롬플러스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기존의 IE에서 사용하던 즐겨찾기를 크롬플러스에서 사용하고, 다른 컴퓨터에서도 손쉽게 사용하고, 아이폰에서도 활용하기 위해서 크롬플러스 bookmarks 싱크 기능과 구글 Docs를 사용하여 즐겨찾기를 정리하고 있다.

정리를 완료하고 나서 bookmarks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구글 Apps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업무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데, 실제 업무를 효율적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기능들이 많네요.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도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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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스마트폰 보안문제 접근법 오류 3가지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0/08/21 10:41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CEO의 블로그(http://ceo.ahnlab.com/114)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최근 한국 언론을 통하여 스마트폰의 보안이슈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컴퓨터의 보안문제보다 더욱 심각하게 보안이슈로 부각된면이 있는 것 같아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잘 지적해 주신 글인 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최근 언론 매체를 통해 스마트폰의 보안에 대한 이슈가 많이 제기되고 있다올해 초부터 스마트폰 보안 관련 세미나는 활발했다.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보안을 미리부터 걱정했던가?”하는 생각에 보안 전문가로서 반갑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당혹스럽다스마트폰의 사용 현황에 비해 보안 문제가 너무 부각되고 있다는 느낌에서다.

 

스마트폰 보안의 관심 (토마토 TV)

개방형 플랫폼의 스마트폰이 태생적인 보안 문제가 있는 것은 자명하다그렇다고 해서 막연히 불안해 하거나 사용을 기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스마트폰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업무에 주는 혜택은 지대할뿐더러 제조사나 서비스 사업자가 스마트폰을 경쟁적으로 공급하는 상황에서 사용자에게 스마트폰은 선택이라기 보다 필수에 가깝다어찌 보면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현실에서 스마트폰은 우리 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보편화해야 하는 기기다그런 점에서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실체적 접근이 중요하다.

 

스마트폰 보안 접근법의 문제

 

첫째보안 이슈는 세분화해서 디테일한 분석으로 시작해야 한다전혀 다른 이슈임에도 스마트폰이라는 단어로 얼버무려 통칭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이를테면 특정 운영체제(OS) 플랫폼에서만 가능한 해킹 수법을 스마트폰의 취약점이라며 일반화한다특정 앱(App)에만 해당하는 보안 이슈를 스마트폰 앱이 위험하다라며 수많은 앱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끔 만든다이러한 이슈 확대는 뉴스거리는 될지언정 대다수 사용자를 불안하게만 할 뿐이다.

 

둘째위협(Threat)과 위험(Risk)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악성코드와 해킹의 위협이 있다고 해서 모두 위험은 아니다운영체제나 애플리케이션 해킹이 기술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하더라도 보안 솔루션을 갖추고 사용자의 관리와 제도적인 보완 장치가 있으면 위험은 될 수 없다무선 인터넷 해킹 같은 문제는 이미 수년 전부터 나왔던 문제인데 이제 와서 무조건 '위험하다'고만 하면 오히려 대책을 세우는 데 장애가 될 뿐이다각종 공격 기법에 대해 일희일비 하기 보다는 사이버 안전을 위한 중심 방향과 로드맵을 가지는게 우선이다이를 바탕으로 제도와 정책기술과 제품의 접목사용자의 책임과 관리대응 체제를 포함하는 종합적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위협(Threat) vs. 위험(Risk)

 

셋째보안 위협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소통되어야 한다. “이런 해킹 기법을 나는 잘 알고 있다당신은 위험하다” 라는 식의 막연한 문제 제기는 불안감만 부추긴다우리가 살다 보면 불확실할 때 가장 불안하지 않은가? 7.7 디도스 대란이 우리를 불안하게 했던 것도 공격자의 의도를 알 수 없어서 였다.새로운 위협공격 기법악성 코드의 정보가 확보되는 순간 불안감은 급격하게 줄어든다따라서정보의 공유와 소통이 보안 전문가의 덕목이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적 용어로 겁을 주면서 적당히 자신을 과시하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이미 국내에도 실력 있는 보안 전문가와 기업이 많이 있어 그런데 흔들리지도 않는다보안은 마케팅 도구가 아니다현존하는 위협으로부터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구한다는 사명감의 본질에 충실했으면 한다.

 

보안에 관련된 주체들의 역할 분담 절실

 

스마트폰의 경우 관련 주체가 많다사용자서비스 사업자단말기 공급자스마트폰 운영체제 공급자,앱스토어 운영자앱 개발자앱 서비스 운영자광고주보안 솔루션 업체정부기관 등이들이 보안 문제의 원인 제공자가 될 수도 있고어느 정도 책임의 범위가 있다개인화와 개방형 시대가 되면서 정보 권력이 분산돼 혼란스런 느낌이다. 이럴수록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해야 한다.

 

오히려 스마트폰의 문제에 국한해서 보지 말고 컨버전스 플랫폼으로서 태블릿 PC, 전자책스마트TV와 같은 기기클라우드소셜네트워크와 같은 서비스를 총괄적으로 보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 컨버전스가 진행되어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지면서 보안 경계마저 희미해지고 있으며 새로운 문제들도 속속 발견되고 있다스마트폰 보안의 이슈도 우리 기업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의 전반적 틀에서 보는 것이 장기적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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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제로보드XE에서 멀티도메인 지원하는 방법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10/08/15 09:52

한동안 하나의 호스팅에서 DB(회원정보, 게시판 정보)를 공유하면서 다른 도메인으로 서비스를 하도록 하려고 여러가지 작업을 해 보다가 .htaccess 파일을 이용해서 셋팅을 하려다가 실패하고 결국은 애드온과 모듈을 겨우 찾아서 지금 막 성공적으로 셋팅을 마무리했네요...

제로보드XE를 이용해서 멀티도메인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서 정리해 봅니다.

아래 사이트에 가시면 애드온과 모듈 다운받으실 수 있고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http://www.bek.me/?mid=hpszbxe&page=2&category=234721&document_srl=414691

혹시 다운이 되지 않을지도 몰라서 파일 첨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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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선한 입소문의 조건

마케팅 2010/08/06 09:52

요즘은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가 점점 기업들의 마케팅 도구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실제 많은 기업들이 벌써 공식페이지를 오픈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트위터 계정을 오픈한 것만으로, 페이스북이 있다고 고객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마케팅이 이루어질 수는 없다. 근본적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고객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숙제가 마케터에게 새롭게 주어지고 있는 것 같다.

아침에 트위터와 관련되어 마케터라면 고민해야 할 글이 있어서 잠시 소개한다.

by 김철환 | 2010. 08. 04

받은 트위터 글을 다시 퍼트리는 것을 말하는 ‘리트윗’. 여러분은 어떠한 메시지들을 ‘리트윗’하고 계시나요?

일과 중에 터져 나온 뉴스 속보, 혼자 보기가 아까울 정도로 재미난 얘기, 친구들에게 꼭 전달해주고 싶은 값진 정보 등 분명 받아보는 사람들이 가치 있다고 여길 만한 메시지들일 것입니다. 미아를 찾고, 희귀 혈액을 구하는 메시지처럼 도움이 필요한 제 3자를 위한 것들도 있겠죠.

내용이 무엇이든 간에 여러분들이 하는 리트윗에는, 나누는 것으로 남을 돕고자 하는 이타심이 투영되어 있을 것입니다. 설령 그것이 단 한 사람을 위한 것이라도 그러할 테죠. 물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상대방의 원초적인 호기심을 채워 줄 수도 있겠지만, 만인에게 공개되어 있는 트위터에서는 꺼려집니다.

그 결과 트위터를 통해 퍼져나가는 메시지들은 대개 이타적이면서도 선한, 적어도 악의적이지 않다는 공통점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트위터는 이타적이고 공적인 캠페인에 많은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트위터는 노숙자를 돕자는 취지로 시작했던 런던의 한 자선 공연을, 단 3년 만에 전 세계 200개 도시로 확대시켰습니다. 칠레 지진과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 때에는 유례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단기간에 많은 구호의 손길들을 모았습니다.

[자발적으로 조직된 트위터 자선 단체 트웨스티벌의 홈페이지]

이 뿐만 아니라 오바마를 대통령에 당선시키고, 2010 한국 지방선거에서 이변을 일으키는 등 정치 분야에서도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공적인 트위터 캠페인이라고 해서 다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로버트 치알디니가 <설득의 심리학>에서 지적했던 ‘다수의 무지’가 트위터에서는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수의 무지 : 군중이 많을수록 누군가 하겠지 라는 심리로 책임을 기피하여, 그 결과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게 되는 현상. 실제로 뉴욕 한 복판에서는 한 여성이 살해되는 동안 주위에 있던 수십 명 중 그 누구도 신고하지 않았던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치알디니는 이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할 경우 도움을 요청할 상대를 정확하게 지적하라고 조언했습니다.

트위터 캠페인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을 텐데, 불특정 다수의 팔로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 외에도 개인별로 개별적인 호소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별적인 커뮤니케이션은 관계를 돈독하게 해 주기 때문에, 캠페인에 협조적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에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트위터에서의 공적 캠페인은 치알디니의 해법 외에도 성공 조건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먼저, 메시지를 더 긴급하고 중대한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트위터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이 너무나도 쉽다 보니, 실시간으로 엄청나게 많은 메시지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 결과 지금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메시지들은 새 메시지들에 묻혀버리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리트윗 하지 않으면 안될 이유를 제시해야 합니다.

‘수술 중, AB형 RH 마이너스 혈액 구함’처럼 지금 때를 놓치면 늦어버리게 되는 메시지들은 빠른 속도로 확산이 됩니다. 이처럼 공적 캠페인의 메시지는 시간을 다투는 긴박함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리트윗을 해서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라는 정도가 아니라,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남에게 해를 줄 수 있다는 정도의 중대함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왼손이 한 것을 오른손이 알게’ 해야 합니다. 누군가 기부나 자원 봉사로 공적 영역에 참여 했다면, 이를 널리 알려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자극해야 합니다.

누군가 트위터를 통해 기부 했다면, 기부자의 계정으로 기부 사실이 자동으로 공개되게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기부자들의 트위터 계정을 리스트로 만들어, 이들을 특별 관리하는 것은 물론, 트위터 상에서 이들의 명예를 높여주는 방법들을 고민해 봐야 합니다.

한국의 공적 영역은 선진국들에 비해 기업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공적 캠페인과 찰떡 궁합인 트위터로 개인들의 참여가 활발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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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