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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지르고 싶은 미니멀리즘 디자인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9/03/31 23:31

때로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미니멀리즘의 차이를 간과하기 쉬운 경우다 많다. 물론 제품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알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아래 이미지를 통해 아주 멋지고 한번쯤 체험해보고 싶은 19가지 초절정 미니멀리즘 디자인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19가지 미니멀리즘 제품디자인 갤러리 보기]

이중에서 한국 삼성전자 스완 레이저 프린터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대부분의 제품이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함께 갖추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몇가지 제품은 컨셉 디자인 개념으로 접근해 사용이 불가능 한 것도 보인다. 초절정 미니멀리즘 제품을 통해 디자인 시각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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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한국 '오픈소스SW', 어디까지 왔나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9/03/26 19:16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09.03.23 / PM 06:

4월 14일 한국 오픈소스SW 생태계 집중 점검 '오픈소스 컨퍼런스'개최

오픈소스SW가 IT시장의 화두다. 가상화와 함께 2009년을 주도할 키워드중 하나로 꼽힌다. 과거에 비해 저변도 넓어졌다. 엔터프라이즈와 웹에 이어 스마트폰 플랫폼쪽에서도 오픈소스는 의미있는 트렌드로 떠올라 있다.

 

'아파치'와 '스프링'은 각각 웹서버와 개발 프레임워크 분야를 주도하고 있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른 구글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도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SW다. 이쯤되면 오픈소스SW는 '혁신의 엔진'이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 싶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오픈소스SW 생태계는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경기 불황으로 비용 절감이 시대정신으로 떠오르면서 검증된 오픈소스SW 도입을 적극 고려하는 기업들이 부쩍 늘었다.

 

기업들이 오픈소스SW를 사용하는 것은 독점SW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갖고 있어서가 아니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철저하게 따져본 뒤 되겠다 싶으면 도입을 결정한다. 이를 감안하면 최근 오픈소스SW의 급속한 확산은 기업 IT인프라 전략에서 오픈소스SW가 경쟁력있는 카드로 등장했음을 의미한다.

 

사실 오픈소스는 뜬다 싶은 IT패러다임을 모두 뚫었다.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그리고 미들웨어를 모두 오픈소스SW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됐다. 오픈소스 기반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오픈소스 가상화,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말도 어색하지 않다

 

오픈소스SW와 불편한 관계였던 마이크로소프트(MS)도 이제 오픈소스와의 동반 성장을 외치고 있다. 존재감과 가능성을 인정한 결과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국은 오픈소스SW 소비 국가로 분류된다. 갖다 쓰는 것은 잘할지 몰라도 글로벌 오픈소스SW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아쉽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불균형이다. 그렇다고 참여의 싹이 아예 마른 것은 아니다. 참여 중심의 분위기가 조금씩 마련되고 있다. 커뮤니티 활성화 움직임도 있고 오픈소스 개발 방법론을 앞세운 SW업체들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NHN에 인수된 DBMS 큐브리드는 국산 오픈소스DB의 대명사이고, 지금은 구글로 인수됐지만 블로그툴로 유명한 텍스트큐브도 토종 오픈소스SW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분야에선 유엔진이란 회사가 오픈소스를 앞세워 의미있는 실험에 나섰다. 한국의 오픈소스SW 생태계는 대충 이렇게 요약된다.

 


이런 가운데 메가뉴스 지디넷코리아에서 오는 4월 14일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한국의 오픈소스SW 생태계를 집중 점검하는 '오픈소스 최신 기술 동향 및 산업 전망 컨퍼런스'를 마련해 주목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진화하고 있는 국내 오픈소스SW 산업과 최신 기술을 조명하고 향후 전망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오픈소스 관련 업체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오라클, 한글과컴퓨터, 큐브리드, 한국레드햇 등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오픈소스SW 플랫폼과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선 다소 생소한 한국오라클의 오픈소스 전략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우진 오라클 아태지역 디렉터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 비용절감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한 오픈소스의 전략적 활용, 비즈니스적 가치'를 주제로 기조연설도 진행한다.

 

한국썬은 운영체제와 DBMS 그리고 미들웨어를 아우르는 오픈소스 스택 전략을 공개한다. 아시아눅스로 알려진 한컴도 달라진 강화된 오픈소스SW 전략을 선보인다.

 

유엔진 등 한국산 오픈소스SW 프로젝트도 관심을 끌고 있다. 제이보스 수석 엔지니어로 활동하는 전업 오픈소스SW 개발자 이희승씨의 발표도 눈여겨볼만 하다.

 

오픈소스SW에서 커뮤니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커뮤니티와 오픈소스는 함께 가야 건전한 성장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오픈소스SW 커뮤니티 기반은 다소 취약한 편이다. 참여가 많지 않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이와 관련한 내용도 다뤄진다. 오픈소스 기반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한국 커뮤니티를 이끄는 윤석찬씨는 대학 교육을 통한 오픈소스 커뮤니티 육성을, 오픈소스 커뮤니티랩 김영종 소장은 공개SW 개발과 커뮤니티의 역할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오픈소스 최신 기술 동향 및 산업 전망 컨퍼런스'는 유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행사 웹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문의: 02-330-0116, 이메일: even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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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델, 비밀병기 '아다모' 공개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9/03/19 22:25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09.03.17 / PM 06:50

델이 17일(현지시간) '아다모'로 알려진 슬림형 노트북의 사진과 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으로 애플 맥북에어 등 경쟁사 초슬림 노트북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보일지 주목된다.

아다모는 경량에 초슬림 디자인을 채택했다. 손가락 몇개로도 쉽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가장 얇은 부분은 0.65인치(16.39mm)다. 무게는 4파운드(1.8킬로그램) 정도다. 화면 크기는 13.4인치다. 

가격은 1,999달러에서 시작한다. 1,999달러 아다모는 128GB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와 인텔 코어2듀오 SU9300 초저전력 프로세서를 제공한다. 프로세서 속도는 1.2GHz다. 

 고가형 버전은 2,699달러에 책정됐다. 인텔 코어2듀오 SU9400 초저전력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프로세서 속도는 1.4GHz다. 4GB DDR3 메모리도 제공한다.

 


 


 


 

▲ (사진 왼쪽)애플 맥북에어(사진 오른쪽)델 아다모

 

▲ (사진 왼쪽)애플 맥북에어 키보드(사진 오른쪽)델 아다모 키보드

 

▲ 애플 맥북에어(사진 上)와 델 아다모(사진 下)의 두께를 비교한 모습

 

▲ 델 아다모의 터치패드

 

▲ 애플 맥북에어(사진 왼쪽)와 델 아다모(사진 오른쪽)의 크기를 비교한 모습

 

▲ 델 아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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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아수스 무선리모콘 드라이버

자료실/프로그램 2009/03/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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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애플, 데스크톱PC 전면 세대교체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9/03/06 23:20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09.03.04 / AM 11:48

애플은 3일(현지시간) 아이맥, 맥프로, 맥미니 데스크톱 제품군을 공식 발표했다.아이맥 신제품은 24인치 모델 3종, 20인치 모델 1종이 선보였다. 비즈니스 사용자를 겨냥한 맥프로는 이전보다 가격을 내렸다. 보급형 데스크톱PC인 맥미니의 경우 엔비디아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이 눈에 뛴다.이날 발표된 애플 데스크톱PC 신제품을 소개한다.


▲ 24인치 아이맥

 


▲ 뒷면. 미니디스플레이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오디오 입출력, USB 2.0, 파이어와이어 800을 갖췄다.

 


▲ 옆면

 


▲ 맥프로

 


▲ 뒷면. 듀얼링크 DVI비디오출력, 미니디스플레이포트, USB2.0, 파이어와이어800, 광디지털오디오 입출력, 아날로그 스테레오 인라인 입출력, 기가비트 이더넷을 갖추고 있다.

 


▲ 내부. HDD 슬롯 1~4개, PCI Express 확장 슬롯 3개, 메모리슬롯 등이 있다..

 


▲ 내부

 


▲ 맥프로

 


▲ 맥미니

 


▲ 맥미니

 


▲ 뒷면. 기가비트 이더넷, 파이어와이어 800, 미니DVI, 미니디스플레이포트, USB 2.0, 오디오 입출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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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

애플이 맥월드와 결별한 또 다른 이유들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9/03/02 22:36

황치규 /delight@zdnet.co.kr
2008.12.24 / PM 02:53

애플은 지난 16일 내년 1월을 마지막으로 ‘맥월드’ 컨퍼런스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애플은 또 다음달 열리는 마지막 맥월드 기조연설은 스티브 잡스 CEO가 아닌 필 쉴러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이 맡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주요 언론과 애플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맥월드와 애플과의 인연은 이렇게 다소 의외의 '엔딩'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애플은 그동안 맥월드를 통해 그해를 이끌 신제품과 전략을 공개해왔다.

MP3플레이어 시장을 제패한 '아이팟'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욱일승천'하는 '아이폰'의 데뷔무대도 다름아닌 맥월드였다. 그만큼 애플에게 맥월드는 존재감이 컸다.


◇사진=지디넷닷컴

맥월드 역시 애플이 있었기에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못지않은 흥행파워를 지닐 수 있었다. 아이폰이 처음 공개됐던 지난해의 경우 애플이 혼자 북치고 장구친 맥월드가 거물급 IT업체들이 대거 집결한 CES 열기를 잠재웠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때문에 애플과 맥월드의 결별을 놓고 '왜?'라는 물음표를 던지는 것은 자연스런 수순이 아닐까 싶다. 결별 선언 당시부터 각종 관측이 쏟아진 것도 애플과 맥월드 사이가 깨진 것에 대한 높은 관심의 결과물이다.

그중 가장 섹시한 관측은 흥행사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상설이다. 4년전 췌장암 수술을 받았던 잡스는 올해들어 부쩍 마른 모습을 보이면서 그의 건강을 둘러싼 루머는 그럴듯한 스토리로 다가오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과 맥월드간 결별 소식이 터지자 잡스의 건강이상설은 더욱 힘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쉴러 부사장이 잡스 대신 내년 맥월드 기조연설무대에 선다는 것은 애플쪽 의사와는 무관하게 '잡스가 아픈 것 아니냐'는 뜻으로 해석되는 장면도 연출됐다.

애플은 잡스의 건강이상설을 강력하게 부정하고 있다. 맥월드와의 결별도 그의 건강과는 무관한 것임을 분명히했다. 그럼에도 루머는 계속 나돌고 있다. 애플로서는 심하게 불편하겠지만 당분간은 계속 이러지 않을까 싶다.

애플은 맥월드를 버린 이유로 거액을 투자해 참가할만한 가치가 별로 없다는 것을 꼽는다.

애플은 세계 각지에 애플 스토어란 이름의 소매점을 갖췄고 웹사이트도 트래픽 기준으로 세계 랭킹 10위권에 들고 있다. 굳이 돈써가며 맥월드에 나가지 않아도 사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구축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맥월드에 나가는 것은 결국 낭비일 뿐이란게 애플쪽 설명이다.

나름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애플이 그동안 맥월드를 통해 엄청난 주목을 끌었던 것을 감안하면 투자가치가 없다는 말만 듣고 '그렇구나' 하기에는 어딘가 개운치 않다. 잡스의 건강이상설은 이런 빈틈을 발판삼아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지디넷닷컴에 흥미로운 글이 하나 올라왔다. 애플이 맥월드와 결별한 배경에는 '투자가치가 없다'는 것외에 다른 이유들도 깔려 있다는 얘기였다.

핵심은 이제 애플은 맥월드에서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에 지쳐버렸다는 것이다.

애플로서는 맥월드에 참가하면서 정해진 시간에 신제품을 내놔야 하는 압박을 받게 되는데, 이것은 애플스타일과는 거리가 멀다는 내용도 언급돼 있다. 애플은 완벽한 준비가 됐다는 판단이 섰을때 신제품을 내놓는데, 맥월드의 경우에는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맥월드 때문에 매출에 타격을 입는다는 것도 애플이 맥월드를 버린 이유중 하나로 거론됐다. 애플 사용자들이 맥월드가 열리기 한달전부터, 애플 관련 제품 구매에 소극적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좀있으면 신제품이 나올테니 기다리자는 심리다. 신제품을 살 의사가 없는 소비자들까지 이런 분위기에 휩쓸린다고 한다.

12월과 1월이 IT업계엔 대목시즌임을 감안하면 애플에게 맥월드는 매출 측면에서 꽤 껄끄러운 존재로 바뀌었을 수 있다. 요즘같은 경기 상황에 쇼핑 시즌중 며칠 정도는 버려도 '대세에 지장없다' 할만큼 배짱좋은 기업은 없는 법이다. 애플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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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