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잘 모르겠지만 사랑에 대한 괜찮은 내용의 시라서 포스팅해 봅니다!
인연설
진정 사랑하고 있는 사람 앞에선 사랑하고 있다는 말을 못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리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을 잊을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진정 잊고 싶을 때는 잊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헤어질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나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같이 있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은 그 사람을 잊지 못한다는 것이요
사랑하는 사랑앞에서 웃는 것은 그 사람과 행복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발점입니다.
떠날 때 달려오면 잡아달라는 증거요
떠나다가 전봇대에 기대여 울면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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