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09.05.18 / PM 02:01
마이크로소프트(MS) 차기 데스크톱PC 운영체제인 윈도7이 확산되는데 있어 가격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씨넷뉴스에
따르면 델의 다렐 워드 제품관리 담당 이사는 "윈도7은 평균 판매 가격(ASP)이 윈도XP나 윈도비스타보다 높다"면서 가격이 확산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언급했다. 경제 위기를 감안하면 가격이 높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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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시장에서 윈도7 프로페셔널은 윈도비스타 기업용 버전보다 비쌀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일부 학교와 중소기업들은 바로 업그레이드에 나서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워드 이사는 윈도비스타와 비교해 윈도7은 기업 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도 윈도7으로의 전환을 계획하는 중대형 고객들이 있다는 설명이다.
워드 이사는 "델 기업 고객중 절반 이상이 아직 윈도XP를 쓰고 있다"면서 "이들은 결국 윈도7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델은 사용자들이 XP에서 윈도7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윈도7 XP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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