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08/10/10 10:30:04 AM
애플이 처음으로 1천달러 미만 노트북이란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들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벌써부터 애플이 800달러짜리 노트북을 선보일 것이란 얘기가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애플은 14일(현지시간) 있을 노트북 발표 이벤트를 위해 미디어와 애널리스트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다.
애플 대변인은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애플은 그날 맥북과 맥북 프로 신규 모델들을 선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애플이 선보일 신형 노트북들중에는 1천달러 미만 제품 하나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미디어인 The Inquisitr는 애플이 800달러짜리 노트북을 준비중이라고 보도했고 다른 사이트들에서도 유사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사실일 경우 드라마틱한 가격 인하다. 현재 애플이 판매하는 노트북중 가장 저렴한 모델은 소매가로 1천99달러다.
애플이 예상대로 저렴한 노트북을 선보인다면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심어주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경기침체 우려속에서 9월26일 이후 주가가 무려 25%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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