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장중에 자료 정리를 위해서 노트북을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 환상동화 팜플렛이었다. 그래서 삭제하려다.. 문뜩 환상동화 관람 후기를 작성했던 것 같은 기억이 나서 찾아보았더니.. 관람 후기를 작성하다 완성하지 못하고 블로그에 그대로 방치해 둔 것이었다.
그래서 오늘 2008년 8월에 보았던 환상동화 관람후기를 오픈해 봅니다^^ 아래의 글은 그 당시 작성했던 내용이네요!!
대학로에도 참 오랫만에 간 것 같고...
환상동화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적극 추천을 하길래... 후배랑 연극을 보러갔다 ...
※ 공연이 끝난 후에 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었는데...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사진을 찍지 못해서 인터넷에서 구한 사진만 올렸습니다.
광대 3명의 등장과 함께 시작하는 환상동화는 1시간 40분이라는 장시간이지만 웃음과 슬픔이 적당하게 지루하지 않는 연극이었던 것 같다.
그동안 각박하게 살아만 왔던 나에게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게 하는 공연이었던 것 같다.
공연동안 오랫만에 크게 웃을 수도 있었고, 잔잔한 사랑 이야기에는 왠지 슬픔도 느껴지는 연극 환상동화.
앞으로 시간이 되면 자주 연극 공연도 보고 문화 생활을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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