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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7’ 2010년 1월 출시…비스타 호환에 초점

컴스토리/IT뉴스&이야기 2008/05/29 22:20

Ina Fried, 정리=김태정 기자   2008/05/28

마이크로소프트(MS)는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7' 출시 시점을 2010년 1월로 보고 있다. 비스타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대부분이 윈도7에서도 동작할 전망이다.

MS서 윈도 개발을 총괄하는 스티븐 시놉스키는 씨넷과의 인터뷰에서 “윈도 비스타가 출시된 3년 뒤 윈도7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스티븐 시놉스키와의 문답.

윈도7의 정확한 출시 시기는?
정확히 2010년 1월말로 예정돼 있다. 2007년 1월 비스타 출시 이후 대략 3년이 걸리는 것이다. 물론, 개발 진행에 따라 미뤄질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으나 2009년 중 출시는 절대 없다.

윈도7에는 어떤 커널이 탑재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윈도 비스타 및 윈도 서버 2008의 커널을 이어받았다. 이는 비스타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윈도7과 호환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드라이버 모델에 대해서는 새로운 호환성을 만들 계획이 없다.

현재, ‘윈도 서버 2008’이 사용하는 커널은 비스타 커널을 개량한 것인데, 윈도7에서는 이것이 한층 진화될 것이다.

윈도7의 신기능은?
신기능에 대해서는 아직 밝힐만한 것이 적다. 개발자가 몇 년을 걸려 만드는 새로운 기능보다는 사용자가 추가 설정을 최대한 적게 하며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공식 출시일이 다가오면 좀 더 자세한 신기능을 밝힐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윈도7은 비스타와 마찬가지로 32비트와 64비트 두 버전으로 출시된다. @

Posted by 정동일 Daniel Jeong